교육연구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겨례 「곤충 괴롭히는 유튜브 영상, 동물학대다」애니멀피플 이성희 교육 연구생 칼럼 논란 속 화나요 756개 달성 곤충과 동물을 구분짓지 못하는 무지한 소리 ■기사에 따르면 20.08.14 한겨레 애니멀 피플팀에 이성희 교육 연구생은 「곤충 괴롭히는 유튜브 영상, 동물학대 아닌가요?」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칼럼에서는… 곤충을 학대 가학 하는 장면은 유해하며, 유튜브 운영정책에도 위반된다는 것이다 -현재 이 칼럼은 756 화나요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 다른 소스 ①해당 칼럼에서는 모기와 바퀴벌레 등 해충가학을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 채널 등은 경쾌한 음악에 예능처럼 편집돼 생명경시를 꼬집고 있다 ②호기심에 곤충+동물학대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NO JAPAN 프로필 사진을 쓰는 한 유튜버를 발견할 수 있었고 해당 영상은 모기를 해체 후, 화형 하는 영상을 담고 있다. □영상의 댓글들은 대부분… “저희집 모기에게 이 영상을 보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