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착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북 익산 50대 남성 버스 노마스크에 승차 거부 당하자 앙심을 품고 택시타고 뒤쫓아와 버스기사 폭행 “마스크 사올테니 기달려라” 말했는데 버스가 출발해 화가났다. 경찰 A씨 구속 ■기사에 따르면 20.08.31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지난 31일 오후 1시쯤, 마스크 미착용에 탑승 거부를 당한 50대 남성이 앙심을 품고 버스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 버스기사는 현재 안면 부위에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회사 관계자 “놀라시기도 하고 얼굴 쪽으로 많이 가격해 가지고 조금 붓고 그러셨더라고요” ■이외 다른 소스 ①피의자 56세 A 씨는 마스크가 없어, 손수건으로 입을 가린 체 버스에 탑승하려 했지만 버스기사 B 씨에 의해서 탑승 거부를 당했다 -A 씨는 “마스크를 사 올 테니 기다려달라”고 말했지만, 버스가 기다리지 않고 출발해 화가 났다고 진술 ②A 씨는 택시를 타고 뒤쫓아 다음 버스정거장까지 앞질러 대기. 해당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고 버스가 정거장에 정차하자 버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