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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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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에 '당직병' 영어 단어 올렸다가 삭제? 하루전에는 '탈영' 국방청렴툰 통해 추미애 아들 저격 논란 만화실었다? 군사용어 자문은 마틴 크라이튼 중령이 했다. 저격범은 따로? 도발인가? ■기사에 따르면 20.09.17 국방일보에서 추미애 아들 서 모씨를 연상시키는 내용을 지면에 실었다가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일보는 불과 하루 전 지난 16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보좌관인 최 모씨가 군부대에 전화를 걸었던 것을 연상시키는 만화를 실었던 바 있다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국방부와 여당 지도부와 달리 군내부 시각이 어떤지 가늠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는 해석이 일고 있다 ■이외 다른 소스 ①20.09.17 오늘 (17일) 국방일보 ⒜지면 「오늘의 군사영어」 코너에서는 당직근무자 영어식 표현을 소개했다 DO : Duty Officer/당직근무자 (듀티 오피서-) 반면 인터넷판 국방일보 「오늘의 군사영어」에서는 당직근무를 삭제하고 다른 단어로 대체했다 DIV GG : Divisio..
추미애 국회 대정부 질문 대법원 판례로 탈영에 해당된다는 지적에 “야비한 것 아니냐”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이 가짜뉴스? 오해 억측하지 않았나 아들 통역병은 제비뽑기로 떨어트린 것 ■기사에 따르면 20.09.1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여·야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였다 판사 출신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부대장 허가 기록 없다면 군무이탈 (탈영)에 해당된다는 대법원 판례를 제시했지만 추미애 장관은 대수롭지 않게 치부하며 “야비한 것 아니냐”고 대답해 일각에서 태도 지적이 있었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정확히 해명되지 않으면 그것이 바로 탈영이고 엄마 찬스다” “대법원 판례를 보더라도 이런 경우에 적법한 휴가 승인이 있었다는 입증 책임이 오히려 피고인에게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탈영, 황제 그렇게 굳이 얘기하셔야 되겠습니까?” “너무 야비하지 않습니까?” ■이외 다른 소스 ①2017년 6월 추미애 아들 서모씨는..
추미애 장관님 많이 억울하시겠네요 MLB파크 수박이박수 「우연히…」아들 군대 병역 탈영의혹 동부지검 신랄하게 꼬집어 네티즌 대 인기 보좌관이 울고 있습니다 그만들 하세요 ■기사에 따르면 20.09.05 인터넷 커뮤니티 MLBPARK 이용자 수박이박수가 「추미애 장관님 많이 억울하시겠네요」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작성 현재 여러 커뮤니티에 퍼져나가며 대인기 중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대 특혜·외압 지시 의혹에 대해 꼬집어 네티즌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평가받는다 ■이외 다른 소스 우연히 아들 사건 수사하던 동부지검의 김남우 차장 검사가 사의를 표명하고 우연히 8월 동부지검 인사 이동 때 이성윤 라인이 전진 배치되고 우연히 그 동부지검에서 단순 휴가 미복귀 사건을 8개월 동안 결론도 못 내고 장관 아들 소환도 안하고 있고 우연히 그 동부지검에서 보좌관과 통화했다는 진술이 나왔는데 하필 그 내용이 진술서에는 빠져있고 우연히 동부지검에서 보좌관이 전화했다는 진술은 없다고 반박..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군대 미복귀 녹취록 신원식 의원 공개 A대위 B중령 증언대로라면 당대표시절 보좌관이 군부대에 부대복귀 문의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지시한적 없다는 추장관 ■기사에 따르면 20.09.02 추미애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일명 탈영사건에 대하여 「보좌관의 전화를 받았다」는 군부대 관계자의 녹취록이 등장했다 통화 녹취록은 *국민의 힘 신원식 의원의 보좌관과 당시 군부대 근무했던 A근위·B중령과 나눈 대담 형식의 증언이다 추미애 장관은 지금까지 군부대에 전화한 사람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전화를 받은 사람이 존재하는 상황 연출된 것 -미래통합당의 새 당명이다 -해당 녹취록은 신원식 의원실에서 제공 ■이외 다른 소스 ①A대위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의 보좌관으로부터 「부대복귀에 대한 문의전화」를 받았다 증언했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보좌관 “추미애 보좌관이 서 일병 병가 연장되느냐, 문의전화가 왔다고 그랬죠?” ■A 대위 “예” □신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