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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 시의원 김동하 결국 민주당에서 제명!? 시의회 A 시의원 성추행 전면 부인 무고혐의로 고소하겠다 난 복분자 먹으면 서는데 어떡하지? 성희롱 발언까지 일삼아


■기사에 따르면 

20.08.12 

미래통합당 부산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부산 시의회 A 의원이 여종원을 상대로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해당 A 의원은 사실 무근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고 피해자 측을 무고혐의로 고소할 것이라 밝혔다 

■이외 다른 소스 

 

①20.08.05 

5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A 의원은 계산대에서 여종업원 어깨에 손을 올렸으며 바로 옆 테이블에는 해당 종업원의 자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 측은 심한 수치심을 느꼈다 밝혔다 

②20.08.11 

11일 *피해자는 A의원이 자신을 옆자리로 불러서 술을 강요하고 팔뚝을 쓰다듬는 등 불필요한 신체접촉과 함께 반말로 이름을 불렀다 주장 했다 


□식당 종업원 

"여종업원 2명에게 술을 강제로 권했고, 불필요한 신체 접촉과 성희롱적인 발언까지 일삼았다" 
-총 피해자는 3명이다 


□김소정 변호사 (종업원 변호인) 

"난 복분자 먹으면 서는데 어떡하지 OOO(피해자)는 손톱도 빨갛고 입술도 빨간데, 얼굴도 빨가면 더 좋을 텐데" 
라고 A의원은 발언하였다 

여종업원이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그런 체질이어서 주는 술 중에 마시다가 한 잔 그대로 뱉어버리는 상황까지… 

③남종업원 폭행·협박한 의혹도 불거져 (사진은 해당 A의원) 

A 의원과 함께 나온 지인들은 술값이 더 나왔다며 남자 종업원을 폭행했고 가게문을 닫게 하겠다 협박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④이에 대해 A의원은… 

□A 의원 

가게가 최근 개업해 격려 차원에서 어깨를 두드린 것 
다른 신체 접촉은 없었고 술도 권한 적이 없다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며 무고혐의로 고소를 검토 중이라 밝혔다 

⑤A의원의 해명에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은 발빠르게 사과하는 한편 진화에 나서며 진상조사 착수를 알렸다 

□박민성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 
오늘 오후 윤리심판원 회의를 긴급 소집해 사실관계 확인과 진상조사를 거쳐 사실로 드러날 경우 징계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⑥부산사하경찰서는 CCTV를 토대로 A의원등 관계자들을 불러 강제추행 등의 혐의가 적용 될 수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쿠키 뉴스”에 따르면 성추문을 일으킨 A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김동하 의원이라고 밝혔다 

⑧20.08.13 

오늘 (13일) 민주당 부산시당 윤리심판원은 김동하 의원에 대해 제명 결정을 내렸다 

⑨인터넷에는 또 다시 터지는 민주당의 성추행에 시의원까지 합세했다며 개노답 성추행 삼형제 시리즈를 다시 업로드 하고 있다 

-충남지사 안희정, 부산시장 오거돈, 박원순 서울시장 모두 성추행 범이다 

기사에 대한 네티즌 반응 

· 오메 좋은거 오메 좋은거 오메 좋은거~ 

 

· 미통당이었으면 CCTV 부터 지웠을껀데... 

 

· 아 ㅋㅋㅋㅋ 독재시대에 그럴 수도 있지 기사양반 둔하시네 ㅋㅋㅋㅋㅋ 

 

· 때리는 척 왜 하는거냐 도대체? 설마 저게 그 갱상도 허세인가 그거냐? 

 

· 더듬어추행당 ㅋㅋㅋㅋㅋ 

 

· 모자이크 지운거 없냐 어케 생겼노 씨빠꺼 

 

· ㄴ 쿠키뉴스로 검색하면 이름하고 얼굴 나옴 ㅇㅇ 

 

· 좌파 개팔육? 끄덕끄덕 

 

· 미래통합당 시의원이 폭로했다? 뭔가 냄새가 나는데....? 여종업원이 혹시? 

 

· 어깨 주물럭 거리는 솜씨보소 능숙하노 ㅋㅋㅋ 

 

· 팔꿈치로 찌찌비비기 오거돈, 모텔왕 안희정, 무릎키스 박원순. 대단하다! 민주당!! 

 

· 아이고~ 이건 검언유착입니다~ 언론에서 민주당 죽이기 하는겁니다~ 아이고~ 

 

· "복분자 마시면 서는데" 틀딱쉑 팔팔하농!! 

 

 

당신같은 586 남성들 때문에 이 나라 젊은 청년들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