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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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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킨 김조원 전 민정수석 인사도 없이 떠났다 진중권 "강남 집값 오른다 신념 표현" KAI 대표이사 부터 민정수석까지 책임없이 자리만 떠나는 그, 회의 불참 단톡방도 나가고 관뒀다 ■기사에 따르면 20.08.10 사의를 표명했던 김조원 전 민정수석이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체 청와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와대 참모진들의 카카오톡 단톡방에서도 나간 것으로 전해져 이 때문에 「뒤끝」 논란 제기 중 ■이외 다른 소스 ①청와대에서 참모진들의 다주택이 논란이 되 참모들의 부동산 처분을 압박받자… 김조원 민정수석은 시세보다 2억을 비싸게 내놓았었다 안 팔려고 비싸게 올린거 아니냐 팔마음이 없는건 아니냐? 는 여론에 청와대는 통상 남자들은 가격 잘 모른다고 대리 해명해주었다가 남성 차별발언이 물망에 오르기도 했었다 ②김조원 민정수석은 시세보다 비싸게 올린 아파트를 돌연 매물 취소하고 20.08.07 사표를 제출했었다 ③진중권 전 동..
"노영민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 비서관 5명 전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 표명" 사표 수리는 언제쯤? 강기정 윤도한 김조원 김거성 김외숙 모두 다주택자!? 집팔기 그렇게 싫었나? ■기사에 따르면 20.08.07 오늘 오후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예정에 없던 긴급 브리핑을 진행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긴급 브리핑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 비서관 5명 전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일괄 사의 표명한 청와대 참모진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 총 6인 □청와대 핵심 관계자 "최근 상황에 대해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 ■이외 다른 소스 ①참모진들의 다주택 보유 논란에 사표를 낸것이냔 기자들의 물음엔 강민석 대변인은 "언론 해석의 영역"이라 답변 ②20.03.26 청와대 참모 49명 중 15명은 다주택자였고 노영민 비서실장이 팔아라 해도 다들 팔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