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법원 손혜원 전 의원 1년 6개월 선고 '업무상 비밀정보, 차명 부동산' 대의동 창성장 '매매대금보다 수리비가 많았지만 손전의원이 전액 지불했다' 차명거래 밝혀지면 전재산 기부 의원직 사퇴 ■기사에 따르면 법원은 손혜원 전 국회의원의 부동산 의혹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업무상 알게 된 정보를 통해 부동산을 샀다는 것 □손혜원 전 국회의원 부동산 매매 의혹 2017년 목포시 비공개 사업 자료를 입수해 차명으로 14억 상당의 부동산을 사드린 혐의를 받고 있다 -부패방지법 위반 -손전 의원은 이를 공개자료라 주장 □부동산 실명법 위반 (차명 부동산) 법원은 손 전 의원의 조카 명의에 목포 게스트 하우스의 실권리자는 손혜원 전 의원으로 보고 있다 -매매 주도, 대금은 모두 손혜원이 지불했다 판단 □서울남부지법 (국회의원이란) 직무상 엄격한 도덕성과 청렴성을 유지해야…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중대한 비리 -하지만 동정 범죄 전력이 없고 방어권 보호를 위해 법정 구속은 하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