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오 히도이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수진을 치다 여혐의 역사를 가진 말 일본 장교 도시오 히도이오가 사랑하던 기생 배수진을 조선사람들이 때려 죽인 것이 기원… 한국어에 묻어있는 여혐단어 깜짝깜짝 놀라 ■기사에 따르면 2018.12.25 트위터리안 도로는 배수진을 치다가 여혐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도로@phaents 배수진을 치다라는 말은 일제강점기때 일본 장교 도시오 히도이오라는 장수가 사랑하던 기생 배수진을 조선사람들이 떄려 죽인데서 비롯한다. 이런 여혐의 역사를 가진 말을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었을까? 한국남자들. 얼마나 여자 때리는 걸 좋아했으면 배수진을 치다라는 말까지 있을까. 한국어에 있는 여혐 때문에 말하다가도 깜짝깜짝 놀란다. 내 안에 독일어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을 만들어야지 (지식을 비판받자) 한남새끼덜 1차 난독충파티가 있는 걸 보니 좀잇으면 랟녀들이 캡처해서 자댕이새끼가 보지흉내낸다고 2차난독충파티 열릴듯… 먼법의학 시신 부패단계 같이 맨날 똑같이 꼬이냐 ■이외 다른..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