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서면 진구 부전동 포장마차 음주운전 사고 12명 부상 K3 렌터카 음주운전 70m 달아나 시민들에 의해 제지 경찰 운전자 윤창호법 동승자 3명 음주운전 방조죄 적용 ■기사에 따르면 20.09.27 오늘 (27일) 새벽 4시 30분께, 부산광역시에서 가장 번화가 중 한 곳인 서면에서 음주운전 차가 포장마차 일대를 휘저어 10여 명이 다쳤다. 사고 직후 시민들은 차량을 막아 뺑소니를 막았다고 합니다. 20대 운전자와 동승자 3명 모두 경찰에 체포됐다 ■이외 다른 소스 포장마차 일대 휘저어 부산 진구 부전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20대 남성의 K3 렌터카 차량이 포장마차 일대를 휘저어 행인 두 명과 손님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직후 운전자는 70m가량을 도주했으나 렌터카는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서 제지. 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렌터카를 몰던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상 위험운전치상인 윤창호 법과 동승자들에게도 책임을 물어 음주운전을 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