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미애 아들 평창올림픽 통역병 선발 압력 받았다 A대령 증언 녹취록 신원식 의원실에 공개. 국방부 장관실 국회 연락단 통해서도 청탁 들어와 추 장관 아들측 통역병 선정이 안 됐다는게 중요 ■기사에 따르면 20.09.06 ⒜*2017년 11월 추미애 장관 아들, 서재휘씨가 복무하던 카투사 부대에서는 이듬해 평창올림픽에 보낼 통역병을 모집하였다 당시 카투사의 최고책임자인 ⒝*A 대령은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실과의 전화통화에서 서씨를 통역병으로 선발하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예비역 대령 “동계올림픽 할 때 막 압력 들어왔던… 내가 다 안 받아들였지만…” -⒜서씨의 병역특혜 논란이있는 무릎수술 5개월 뒤 이야기 -⒝당시 美 8군 한국군 지원단장 예비역 대령으로 카투사병력 관리 최종 책임지는 연대장급 지휘관 ■이외 다른 소스 ①A대령은 신원식 보좌관과의 전화통화에서… ■A대령 (당시 카투사 부대 최고 책임자) 이제 만약에 제가 인볼브(연루)돼서 그런자리에 나가게 된다면은 저는 처음부터 끝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