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우 강지환 '스태프 성폭행' 혐의 대법원 상고 기각, 원심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성범죄자 꼬리표 달았다. 주심 박정화 대법관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 신빙성 배척하면 안돼" ■기사에 따르면 20.11.05 배우 강지환 '스태프 성폭행' 유죄 확정 대법원은 준·강간, 준·강제추행혐의로 기소된 배우 강지환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강 씨는 지난해 (19년) 7월, 자신의 경기도 광주 자택에서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두 명을 초대해 술을 마신 뒤 스태프들이 자는 방에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한 명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다 강씨는 준·강간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준·강제추행혐의는 일부 부인했지만 1,2심 모두 공소사실 전부를 유죄로 인정했다 ■이외 다른 소스 대법원, 강지환 유죄 확정 이유는? 일반 대중들은 재판 과정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소식이, 2심 판결 이후 지난 8월 *언론 (스포츠조선)을 통해 알려졌다. 하지만 대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