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 전당대회두고 비전없는 3무 전당대회, 편을 가르고 이중 잣대 가늠했다 말로만 민생을 외치고 몸은 과거사와 검찰에 집중한다 ■기사에 따르면 20.08.17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남양주시 갑)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기 지도부를 뽑는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를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조응천 의원 “편을 가르고 이중잣대로 가늠했다” “말로만 민생을 외치고 몸은 과거사와 검찰에 집중한다” “관심과 논쟁, 비전을 찾아볼 수 없는 3무 전당대회” -국정철학의 축인 평등과 공정의 가치가 거꾸로 되돌아오고있다 지적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친노·친문 계열이 아닌 비주류 인사다 ■이외 다른 소스 ①조의원의 비판에 김종민 의원은…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가 여러 가지 발표한 내용이라든가 주장을 다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김종민 의원은 노무현 정권시절 대변인을 지냈고, 노 전 대통령 자살 이후 정치에 관심을 가졌으며, 그의 친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