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방부 공무원 피살 당시 정황 북한 교신 감청으로 알고있었다. 북한군 단속정 정장 상부 지시 재확인 “죽입니까, 살립니까?” 되물었던 것까지 듣고있었다. 김정은 사과와 통지문은 거짓말? ■기사에 따르면 20.09.29 8급 공무원 이 씨 (47)가 북한군에 사살될 당시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었단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데 감청 자료에는 북한군 단속정 정장이 “죽입니까 살립니까” 상부의 지시를 확인하는 과정이 담겨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왜냐하면 2020년 9월 25일 북한이 통일전선부 명의로 보내온 통지문에는 현장지휘자의 단독 판단으로 총을 쐈다고 쓰여있어 거짓말이 되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은 이러한 북한군의 거짓말과 모순이 담긴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를 「각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외 다른 소스 국회 국방위원회 민홍철 의원 국회 국방위원장인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북한군 상부에서 사격하라는 지시가 내려오고 북한 해군 정장이 그 지시를 한두 번 확인하는 과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