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덕수 이씨 충무공파 종회장 이종천, 이순신 관노 잠자리 네티즌 사자명예훼손 고발 엄포, 클리앙 네티즌 버나드 소송 환영 후손들은 목이 메고 분통이 터져 일본인 오독을 답습한 잘못된 표현 ■기사에 따르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사망사건과 관련해 박 시장의 여비서 상습 추행혐의가 짙어지자 클리앙 유저 필명 버나드는 박원순을 옹호하고자 이순신 장군도 관노와 잠자리를 했다 고로 박 시장의 성추문은 별것 아니다는 취지로 발언 이에 이순신 장군의 후손인 덕수 이 씨 대종회와 충무공파 종회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시대 일본인들의 오독을 답습한 잘못된 주장이며 서울시장의 성추문에 충무공을 끌어대느냐 기가 차고 목이 메어 분통이 터진다며 버나드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이종천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장은 버나드의 사과가 없을 시 사자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 밝혀 화제 □클리앙 필명 버나드 입장 괜찮습니다. 회사하면서 소송은 많이 겪었고 이 해석자체가 학계에서도 나오는 말입니다 소송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