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살의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심 마르친케비치 교도소에서 사망 향년 36세 내가 죽는다면 그건 타살이다 삶의 의지 드러냈던 테사크 어째서 주검으로 발견되었나? 그의 부모 살인사건 형사소송! 유서에는 용서해라 의미? ■기사에 따르면 20.19.16 「Tesak」으로 유명한 러시아 네오나치·민족주의자 막심 마르친케비치가 교도소 감옥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Chelyabinsk 구치소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16일 *SIZO-3에서 발견됐다. 현장에는 유서가 남겨져 있었으며 일회용 면도기를 이용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첼랴빈스크 -*3번 독방 ■이외 다른 소스 ①2014.10.08 재판을 앞두고 구금 센터 (구치소)에서 사망한 체 발견됐다는 소식에 그의 친구들과 가족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2014년 10월 막심은 어떠한 경우에도 자살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에게 편지를 전한 적이 있었다 ■Maxim Martsinkevich “내가 만약 갑자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