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노한 레바논 국민 '정부가 테러리스트' 베이루트 시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다시 통치해주세요" 반정부 시위 현장 식민지때가 나았다 정권 붕괴 재통치 요구 구호까지 등장 ■기사에 따르면 「레바논 베이루트 대폭발」이 일어난 원인은 정부가 위험 물질을 6년 동안 방치해 발생한 사건으로 밝혀졌다 질산암모늄 2,750톤을 수차례 경고에도 정부가 6년간이나 방치했다는 사실에 시민들은 분노 폭발 레바논 법무부 장관 마리 클로드 나젬은 한때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나왔다가 물세례를 맞기도 했다 □조르쥬 네이더 퇴역 장성 정부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아요. 그건 분명합니다 - 일부 시민들은 마크롱 대통령에게 레바논을 「재통치」해달라는 요구까지 나와 *폭동·데모 현장에서는 레바논 정권을 붕괴시켜달라는 목소리가 쇄도 □베이루트 시민 그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어요. 그들이 우리와 우리의 미래를 죽였어요. 군대도 우릴 돕지 않았어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제가 여러분을 도우러 왔습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