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LA 카운티에서 괴한의 총격에 경찰관 2명 중태 트럼프 범인에 "강하게 맞아야할 짐승!" BLM 흑인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 부상경찰관 병원 가로막으며 그들이 죽길 원해! 외쳐 ■기사에 따르면 20.09.12 12일 오후 7시쯤 LA 카운티 소속 경찰관 2명이 콤프턴 메트로 역 순찰을 위해 순찰차에 앉아있던 중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 ■LA County Sheriffs (LA 카운티 보안관 트위터) “건맨 (총잡이· 총기자) 은 경찰들을 향해 걸어와 경고나 도발 없이 총을 발포했다” ■이외 다른 소스 ①남자 경찰관 (24) 1명과 여자 경찰관 (31) 1명이 각각 총상을 입고 중태. 31세 여경은 6살의 아이를 둔 엄마로 알려졌다 ■LA 카운티 보안관 남녀 경찰관 각각 순찰차에서 매복을 당했습니다 둘 다 여러 발의 총상을 입었고 심각한 상태입니다 현재 둘은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②도널드 J.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리트윗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