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LA 고속도로 경찰과 추격전!! 남자가 팬티 한장입고 카 체이스를 벌인 이유는 속도위반이었다! 로스앤젤레스는 GTA 실사 버전인가? 차량탈취 시도 테이저 건 제압까지 ■기사에 따르면 20.09.25 미국 LA 지난 25일 한밤 중 고속도로를 맹속력으로 도주하는 자동차.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경찰과의 *Car Chase의 장면이다. 화면 미터기가 가리키는 속도는 시속 99 마일, 약 160㎞. 이 차량의 도주 이유는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속도위반으로 전해졌다 -*카 체이스 추격적 ■이외 다른 소스 추돌 차량 틈새로 도망가던 차량은 이윽고 다음 순간 앞차를 피하려다 뒤편이 접촉! □현지 미디어 앞 차량과 무척 가까운데… 부딪혔습니다. 불꽃이 튀고 있습니다 도주극 종료?! 통제력을 잃은 차량은 벽을 들이박았고 뒷타이어가 빠지면서 로면과 접촉한 차체에서 불꽃이 튀긴다. 갓길에 정차한 차량은 도주극을 포기하는 듯싶었다 차량 탈취 시도 운전석에서 내린 남성은 하의 한벌만.. 미국 LA 카운티에서 괴한의 총격에 경찰관 2명 중태 트럼프 범인에 "강하게 맞아야할 짐승!" BLM 흑인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 부상경찰관 병원 가로막으며 그들이 죽길 원해! 외쳐 ■기사에 따르면 20.09.12 12일 오후 7시쯤 LA 카운티 소속 경찰관 2명이 콤프턴 메트로 역 순찰을 위해 순찰차에 앉아있던 중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 ■LA County Sheriffs (LA 카운티 보안관 트위터) “건맨 (총잡이· 총기자) 은 경찰들을 향해 걸어와 경고나 도발 없이 총을 발포했다” ■이외 다른 소스 ①남자 경찰관 (24) 1명과 여자 경찰관 (31) 1명이 각각 총상을 입고 중태. 31세 여경은 6살의 아이를 둔 엄마로 알려졌다 ■LA 카운티 보안관 남녀 경찰관 각각 순찰차에서 매복을 당했습니다 둘 다 여러 발의 총상을 입었고 심각한 상태입니다 현재 둘은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②도널드 J.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리트윗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