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여성안심보안관」사업 중단 단속 활동 4년간 적발 건 수 0건 박원순표 정책 끝내 폐지 여태것 소비된 예산 약 40억 「네티즌」 "시장실에 보안관을 배치했어야지" ■기사에 따르면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를 막기 위해 서울시에서 만든 「여성안심보안관」사업이 시행 4년 만에 중단하기로 했다 -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하면서 사업을 계속 유지할 명분도 사라졌기 때문 20.08.09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내부 점검 및 회의를 거쳐 여성안심보안관 사업을 접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 그 동안 서울시 여성안심 보안관 82명은2만 6000여 개에 달하는 서울시내 공공·민간 화장실의 불법 촬영장비 단속 활동을 벌여왔다 -공공기관, 민간기관, 학교 기관까지 공조활동을 펼침 여성안심보안관 폐지 근거는 '실적'으로 2016년 출범 후 지금까지 단속 건수는 0건이다 □여성안심보안관 정책은… 2016년 7월 박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발표한 정책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