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처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크라이나 필라레트 데니센코 총대주교 COVID-19 양성 판정 가벼운 폐렴증세 보여 병원으로 이송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은 동성애에 대한 신의 처벌”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 ■기사에 따르면 20.09.04 필라레트 데니센코 (91세) 키예프와 전루시 우크라이나의 성 필라레트 총대주교가 COVID-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오늘 (4일) 아침 필라레트 총대주교가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양선 판정을 받았다고 정교회 대변인은 밝히며 CT 검사결과 총대주교는 경미한 폐렴 증세가 있는 것으로 전해왔다 -키예프 총대주교좌 우크라이나 정교회 페이스북을 통해 총대주교의 소식이 업로드되고 있다 ■이외 다른 소스 ①20.03.19 CH.4과의 인터뷰에서 필라레트 총대주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해 다음과 같이 발언한다 ■필라레트 총대주교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은 인간의 죄에 대한 신의 처벌이다” “인류의 죄악에 비로소… 인간의 죄란 특히 동성결혼을 의미한다” ②20.04.13 LGBTQ..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