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낙태죄 폐지 집회에서 '당근마켓 입양 사건 또 일어날 수도 있다' 페미 대학생들 주장. 낙태죄는 국가 인구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 댓글조작 흔적까지 엿보여 네티즌 오히려 반발나서 ■기사에 따르면 20.11.07 낙태죄 폐지 시위 오늘 (7일) 영등포역 앞에서 열린 「낙태죄 마침표」 집회에서 낙태죄가 폐지되지 않으면 며칠 전 당근마켓 36주 아이 입양 사건이 또 일어날 수 있다. 경고하는 목소리가 울렸다. 또한 집회 측은 낙태죄는 국가의 인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라 주장하기도 했다 ■이외 다른 소스 그들의 주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낙태죄 마침표 집회에 참여한, 청주 「행동하는 페미니스트」 소속의 A 씨는 자신의 친구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A 씨의 친구는 임신을 확인하고 불법인 낙태 시술을 받았으며 죄의식을 갖고 있다 한다. A 씨는 자신의 친구 이야기를 전하며 “낙태죄는 여성을 죄인으로 만드는 낙인이다. 여성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며 죄를 묻는 건 잘못됐다” 고 주장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