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미애 차녀 서재영 프랑스 유학관련해 비자 관련 청탁있었다 당시 추 당대표는 국회 외통위원이었다 민원전화? 왜 당사자가 하지 않고 당대표 보좌관이 했는가!? ■기사에 따르면 20.09.07 2017년 당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보좌관으로 근무했던 A씨는 TV조선 서주민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추미애 대표의 지시를 받고 추 대표의 둘째 딸 서재영 씨의 프랑스 유학비자와 관련해 외교부에 청탁을 넣었단 사실을 털어놓았다 -A 씨는 TV조선 서주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외 다른 소스 ①2017년 당시… ■A 씨 당시 추미애 의원실 보좌관 “(추미애 대표로부터, 차녀 서재영 씨가) 유학을 가야하는데 신청이 늦어가지고 입학 날짜는 다가오고 해서 비자 발급을 좀 빨리 처리해달라고 그런 지시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어 A 씨는 국회에 파견 나와 있던 외교부 협력관에게 비자를 빨리 내달라고 요청했다 ②A 씨는 이후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