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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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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 "폭우와 홍수 4대강 사업 없었으면 어쩔 뻔" 민주당 윤건영 "어처구니가 없다" 사대강의 폐해 온갖 자료로 증명됐다 ■기사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대 강 사업을 끝낸 후 지류·지천으로 사업을 확대했더라면 지금의 물난리를 좀 더 잘 방어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적었다 또한 "문재인 정부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4대강 보를 때려 부수겠다고 기세가 등등하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진다" 전하며 이명박 정부의 4대 강의 재평가와 4대 강을 반대했던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외 다른 소스 ①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서울 구로구을) 의원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아직 재난은 진행 중입니다. 앞에서 열심히 전투에 임하고 있는데, 뒤에서 발목 잡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4대강 사업의 폐해는 이미 온갖 자료와 연구로 증명되었습니다" 윤건영 의원은 4대강의 재조명은 ..
백원우 비서관 출신 문정복 의원 태영호의 질문은 문재인 대통령 선조에 비교? "변절자의 발악" 탈북민에 대한 북한식 표현이 왜? 더불어 민주당 색깔론은 천박한 사상검증 ■기사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태영호 국회의원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인영 후보가 언제 어디서, 또 어떻게 사상 전향을 했었는가 찾지를 못했다 라는 물음에 더불어민주당 여당 및 친문 의원들의 구시대적, 천박한 색깔론이라며 비판이 일고있는 가운데… 백원우 보좌관 출신의 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태영호 의원이 하지 않는 발언을 거론하며 비난 탈북민에 대한 변절자란 표현까지, 결국 역풍에 페이스북에 기고한 글을 삭제하는 일도 있었다 - □김태년 원내대표 색깔론으로 정치를 어떻게 해 볼 수 있을 거라고 착각 □설훈 최고의원 낡은 색깔론에 계속 매달린다면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 □윤영찬 의원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좀 더 배우셔야겠습니다 □고민정 의원 시대착오적 마녀사냥식 사상검증은 안됩니다 □윤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