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식잃고 쓰러진 주방장 오모씨 응급처치 하고 구조대원오자 떠난 김현중 금잔디의 명예소방관 윤지후 선행 미담 공개 제주도 동홍동 일식집 해월 점주 전승철 진심으로 감사 인사 전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20.08.24 21:50 PM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연으로 잘 알려진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씨의 선행이 일주일이 지나 공개됐다 지난 24일 저녁 9시 50분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일식집에서 주방장 (47세) 오모 씨가 카운터에서 매상을 정리 중 갑자기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쿵' 하고 쓰러졌고 놀란 점원들이 비명을 질렀다 일행들과 식사를 마친 김 씨는 대리운전기사를 기다리던 중 「비명소리에 다시 가게로 들어왔고」 쓰러진 주방장 곁을 지키며 119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응급처치를 했다 ■이외 다른 소스 ①김현중씨는 단순히 응급조치뿐 아니라, “119에 어서 신고하라” “차가운 얼음을 가져와 달라” 상황을 통솔·지휘했던 것으로 알려져 김 씨의 미담은 장안의 화제 -끊임없이 주방장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