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다 아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교부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초치 면담 "언론플레이 마라" 뉴질정부는 정작 묵묵부답? 김홍곤 필리핀 총영사 귀임 귀국 발령 뉴질랜드 사법절차 협조 밝혀 ■기사에 따르면 20.07.30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와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 통화가 나흘 전 오늘 (20.08.03) 돌연 외교부는 주한 뉴질랜드 대사에게 면담을 요구하며 "언론플레이 마라" 경고를 했는다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 나흘 전 아던 총리가 문 대통령과의 정상통화에서 2017년 뉴질랜드 참사관으로 근무하던 김홍곤 (현 필리핀 총영사)에 대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수사를 항의한지 나흘이 흘렀다 그간 외교부는 개인적인 문제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오늘 성추행 의혹 외교관인 김홍곤 총영사를 즉각 귀임 (귀국) 발령 그리고 외교부는 필립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를 불러 (면담) A 씨 (김홍곤)는 면책 특권이 없고 뉴질랜드 사법절차에 협조하겠다 밝히며 몇 가지 사항을 전달했는데… □.. 뉴질랜드 성추행 외교관 이름 김홍곤 현지 직원 백인남성 사타구니 가슴 허리 감싸고 꼬집어 "성추행 의도 없다 가벼운 터치" 감봉 1개월 현재 필리핀 총영사로 전보 근무중 ■기사에 따르면 오늘 20.07.30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뉴질랜드 아던 총리와의 정상 간 통화에서 이례적으로 성추문 수사 촉구·협조 대화가 오가 화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NEWShub는 양 정상 간 통화 나흘 전 (현지 20.07.25)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참사관으로 근무하던 김홍곤 씨가 현지 근무하는 백인남성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보도 □뉴질랜드 방송 뉴스허브 한국은 뉴질랜드 법원이 발부한 외교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 사건 발생 당시 촬영된 CCTV 영상 자료 제공을 거부 한국 정부가 성범죄 혐의 외교관을 부당하게 비호하고 있다 - 이어 피해자의 주장도 함께 보도했다 □성추행 피해자 주장 2건의 추행을 당하며 대사관에 이야기했을 때 조치를 취하겠다 밝혔으나 추가적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