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대중 삼남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로남불 발동? 전월세 상한법 공동발의 해놓고 전세금 4억 올리고 다주택 매각한다면서 아들에게 증여? 심지어 취득세 중과도 피했다!? ■기사에 따르면 20.08.28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비례대표)의원이 「다주택 매각」 의사를 밝혀놓고 자녀에게 아파트를 증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김의원은 해당 아파트 전세금을 4억원 올려 계약한 사실도 있다 ■이외 다른 소스 ①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씨는 선친은 김대중씨에게 상속받은 동교동 사저를 제외하고도 「강남·서초」 아파트 1채씩을 보유하고 있다 -경실련이 김홍걸씨의 다주택 보유 사실을 공개하자 김홍걸씨는 “강남아파트를 처분하겠다” 밝혔다 ②20.07.14 지난달 7월 14일 김 의원은 자신의 차남에게 강남 아파트는 「증여」한것으로 확인됐다 7·10 부동산 대책은 「다주택자가 주택을 팔지않고 증여로 세금부담을 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던 시기였다 때문에 정부는 보안책을 마련하겠다며 8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