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 중구 혁신도시 공룡발자국공원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조형물 목이 꺽여 부러지는 피해 입어 현재 천막으로 얼굴을 가린상태 “네티즌 마스크 씌워준거야?” 사후 처리 어떻게 될까? ■기사에 따르면 20.09.03 지난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영남지방을 통해 대한민국을 관통했었다 울산광역시 중구 혁신도시의 공룡발자국 공원에 설치된 공룡 조형물의 목이 강풍에 꺾여 부러지는 피해가 발생됐다 ■이외 다른 소스 ①태풍 마이삭에 훼손된 공룡 모형은 「브라키오사우루스」로 현재 관람객들의 혐오감을 덜고자 공룡의 얼굴은 가려진 상태다 -출처 SNS Twitter ②다른 공룡 조형물은 다행히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오직 브라키오사우루스만 피해를 입었다 전해진다 ③울산 공룡공원은… 2016년 7월 준공 및 개원한 울산 공룡발자국 공원은 울산 중구청과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총 31억 4천만 원을 들여 조성하였다 -울산광역시 중구 유곡동에서 약 1억 년 전 백악기 시대의 공룡 발자국 77점이 발견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