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일화가 논란… 100원 동전 속 충무공 얼굴 바뀌나? 장우성 화백이 그린 표준영정 현충사 지정 해제 신청 문체부 심의 중. 친일화가가 그린 화폐가 더 있다!? 네티즌 참 가지가지 한다 지적 ■기사에 따르면 20.11.10 100원짜리 동전에 담긴 충무공 이순신 장군 모습이다. 해당 동전 속 모습은 정부가 지정한 ‘표준영정’을 따라 만들어졌는데 이것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유는 정부가 지정한 표준영정이 「친일화가의 작품」이기 때문이란 것 충무공 영정을 그린 장우성 화백이 2009년 대통령 직속 친일 반민족 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친일을 한 것으로 분류됐고 이에 현충사 관리소에서 지정 해제를 신청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심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표준영정 지정에서 해제되면 1983년부터 100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충무공의 초상이 바뀌게 된다 ■이외 다른 소스 20.11.10 한국은행 입장 ●한국은행에 따르면… 정부 당국 (문체부)의 표준영정 지정이 해제되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