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월호생명기억관 목포에 예산 1500억원을 투입해 만든다 세월호 선체 영구보존 목포시민 4명중 3명은 고하도 거치 찬성한다 2027년에 기록관 개장 예정 해양수산부 결정 내렸다 ■기사에 따르면 20.08.18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전남 목포신항에 임시 거치돼 있는 세월호 선체를 영구 보존할 거치 장소로 「목포 고하도 신항 배후단지」로 최종 확정했다 고하도 신항은 현재 선체가 있는 철재부두에서 1㎞ 떨어져 있다. 그동안 정부는 세월호 거치 장소를 놓고 전남 목포·진도, 경기 안산, 제주 등을 후보로 선정해 논의해왔다 ■이외 다른 소스 ①20.07.24 목포시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해수부에 제출했다 □설문조사 결과 (목포시민 5.8% 설문 참여) -총 참여자수 13,092명 -찬성 9,691명 74% -반대 3,401명 26% -통계에 따르면 목포 시민 4명 중 3명은 세월호 거치에 찬성 -해당 조사결과를 받은 정부와 지자체는 목포 고하도 신항 배후단지로 결정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