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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진중권 문재인 조폭문화 자기네들이 적폐 대깨문 유사 파시즘 원한정치 적폐청산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 이게 과연 개혁인가? '본인도 모르게 정치인의 노예가 된 거죠'


■기사에 따르면 

20.08.17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온라인에서 시국토론을 펼쳤다 
안박싱 「진중권, 안철수 철권토크 1편 “문재인에게 뜨악 한 이유는?”」 에서 열린 이 토론은 文 정부의 실체 파악과 대안 모색,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한 주제였으며, 토론 중 안 대표와 진 전 교수는 현 문재인 정부조폭문화·자기들이 적폐등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안박싱 철권 토크 1편에는 진중권 전 교수와 안철수 대표가 진행에는 최단비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외 다른 소스 

 

 

진중권 전 교수가 조국 사태를 지켜본 심경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저야 충격이었죠, 나랑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생각했던 사람들이 전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구나”

“기회는 평등하다더니 기회는 아빠 찬스가 됐고, 과정은 공정하다더니 과정이 표창장 위조가 됐고, 결과는 뭐? 정의롭다더니 수학능력이 없는 학생이 합격한 거 아니에요?” 

과거 같으면 잘못했다고 인정이라도 했을 텐데, 이번에 조국백서 나오니까? 자기 잘못이 아니래잖아요 「시스템 잘못」 이래잖아요”

“사회를 지탱하는 기본 규칙이 정의잖아요? 그것을 무너트렸다, 하필 과거에 그렇게 정의를 외쳤던 그 사람들에 의해서 무너졌다는 게 안타깝구요”

안철수 대표가 조국사태를 바라본 심경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저도 사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조폭문화가 생각났습니다” 

“옳고, 그름보다 우리 편이냐 상대편이냐 그걸로 모든 걸 판단하지 않습니까?” 

“불행하게도 우리 정부 여당이. 어떤 이념이나 가치가 중요하기보다, 오히려 조폭문화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가?”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조국 사태의 본질은 무엇인가?? 

□진중권 
“정치인들이 유권자들의 마음에 들게끔 유권자들을 위해서 행동해야 하는데 거꾸로 유권자들이 서초동에 가서 「사랑해요」 이러면서 정치인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

“뭔가 민주주의 원칙에 뒤집혔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바탕에는 강력한 진영논리가 깔려있다고 생각해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진영논리를 표현하면? 

□진중권 
“현 정권이 민주주의 원칙을 잘 모르는 같아요” 

“지금 이 세력은 586세대거든요? 그 사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학습을 거의 못했습니다” 

“정치를 바라보는 게 운동권적인 사고방식이에요” 

“선악의 싸움이고… 그러니까 굉장히 군사주의적 마인드라는 거죠”

“자유민주주의적 방식은 뭐냐 하면, 「내가 선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는 또 자기가 선이라고 생각할 거다 이것을 인정하고 대화를 하고 타협을 통해가지고 내 뜻을 완벽하게 다 이룰 순 없지만 합의를 해서 뭔가를 만들어 내는 것」 그렇게 합의로 이뤄진 것은 양쪽이 다 지키게 돼있어요”

진중권이 바라본 강화된 진영논리에 국민들은? 

□진중권 

“그런데 이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하냐면, 물리치는 개념으로 생각을 해요 저들은 악이니까 척결해야 되고 이런 가운데 진영논리를 굉장히 강화한 거고” 

“옳고 그름의 문제를 진영에 유리하냐 불리하냐로 판단을 하게 되는 거죠” 

“마치 봉건시대에 오히려 착취당하던 그 노비들이, 「주인마님 대감마님」 위해주는 이런 현상들이 벌어지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안철수가 바라본 강화된 진영논리에 국민들은? 

□안철수 
“진 교수님이 말씀하신 그 진영논리가, 우리 편만 옳고. 생각이 같은 사람끼리만 뭉치고 다른 사람들까지도 그 생각을 강요하면 민주국가가 아니죠 전체주의 국가가 되어가고 있는…”

“(진 교수가) 노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지지자들이 정치인의 이익을 위해 투쟁하는 이런 것들”

“본인도 모르게 정치인의 노예가 된 거죠. 그런데 자기가 못 깨닫는 겁니다”

“정치인은 국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도구에 불가합니다 (사실은 거기가 노예라면 노예죠)”

진영논리를 강화하는 수단? 

□진중권 
“언어가 많이 혼란해졌거든요?” 

“이 정권은 정말 깨끗하다.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비리가 없다 권력형 비리가 없다 이 말을 딱 듣고 그런 분이 국민소통수석이었거든요? 그동안에 얼마나 불통이었는지 알 수가 있는 거고요” 

“솔직히 말하면, 역대 정권 중에 청와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기소된 정권이 있었습니까?” 

“수석부터, 행정관부터, 뭐 비서부터, 라임 뭐 옵티머스 뭐… 유재수 사건 등등등등 계속 터져 나왔는데 이 모든 비리는 권력비리가 아닌 거죠? 이게 말이 안 돼요!”

진중권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뜨악'한 이유는? 

□진중권 

“첫 번째가 이제 양념 발언했을 때” 

“지금 대깨문이라고 하죠? 문빠들 돌아다니면서… 사실은 유사 파시즘(類似 Fascism)이죠?” 

“이결(異決)을 내는 사람들 쫓아다니면서 집단적으로 이지메(いじめ)하고” 

“지금 또 저보고 일베라고 하더라고… 공격을 시작했더라고요?” 

“대깨문들의 행태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 때 (문재인 후보자가) 뭐라 그랬냐면 「민주주의를 다채롭게 하고 경쟁을 재밌게 해 주는 양념이다」 이런 말씀하셨잖아요? 그때 저는 뜨악했거든요?”

“두 번째가 세월호 방명록이에요 거기다가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 딱 썼는데 굉장히 뜨악하더라고요” 

“그 사람들은 이래저래 변명을 하는데, 그런 것들이 약간 속내를 들켰다라고 하나요? 아 이분의 세계관이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대통령한테 제대로 된 보고를 안 해가지고 대통령이 갇혀있어서 벌어진 현상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십상시다 간신이다' 막 이렇게 비판을 한 게 작년까지였는데…” 

“신년 기자회견에서 갑자기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 「마음의 빚이 있다」이런 말을 딱 하는 순간에 확 깬 거죠” 

“참모들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 자신의 문제구나 깨달았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뜨악'한 이유는? 

□안철수 
“대통령께서 강조하셨던 내용이 협치 아닙니까? 그런데 그 협치라는 말과 실제로 벌어지는 행동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혼동스럽습니다”

“제가 의과대학 다닐 때 정신과에서 배운 게 부모가 아이를 기를 때 아이에게 말과 행동이 다르면 심하면 그 아이가 커서 정신분열증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정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지도자가 하는 말과 행동이 다르면 그건 굉장히 혼란스럽게 되고 오히려 국민들이 분열을 초래하고 굉장히 사회혼란을 부추깁니다”

민주당 지지율 분석? 

□진중권 
“민주당 지지가 유지가 되는 건, 사실 대통령 지지율이거든요? 40% 콘크리트 지지율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지지율 상당 부분이 뭐라고 생각하냐면… 「노무현의 친구」 이렇게 되는…” 

“사실 노무현 대통령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철학 자체가 달라요” 


□안철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진정한 의미에서 저는 민주주의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를 믿고 있는 분”

“노무현 대통령 좋아하시는 분들이 크게 착각하는 게 문재인 정권이 노무현 정권 버전 2가 절대 아닙니다”
-문재인 정권은 노무현 시즌2로 불리기도 한다 


□진중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의 아우라를 뒤집어 씌워서 이렇게 보고 있는데…”

“뭘 해도 지지하는 콘크리트 지지율 있잖아요? 그게 있기 때문에 바뀌질 않아요” 

“무조건 지지해주는 층이 있기 때문에 막가는 거거든요?”

“이걸 무너트려야지 비로소 저들도 바뀌지 않을까 요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검찰개혁 작업론? 

□진중권 
“서민들은 검찰 개혁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왜냐하면 서민들이 인권을 침해당하는 것은 대게 경찰에서 침해당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왜 갑자기 이슈가 되고 목숨 걸듯이 매달리고 서초동 달려와서 사랑해요 이랬는지 납득이 안되는데…” 

“그 바탕에는 뭐가 깔려있냐면 (제가 봤을 땐) 노무현의 죽음이 깔려있는 거 같아요” 

“(저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게 두 가지가 있잖아요? 이명박 정권이라 생각할 수 있고, 또 하나는 검찰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 사람들이 볼 때는 이명박이 아니라 검찰이라고 믿는 거 같아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지지자들이 갖고 있는 트라우마에 응답하게 되는 거고, 정치적 지지를 얻어내는데…” 

“일종의 원한 정치가 되는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안타까운 게 노무현 대통령이 그때 뭐라고 썼는지 기억하실 거예요 유서에다가” 

“아무도 원망하지 말아라… 그런데 그 지지자들은 그 말을 어기는 거죠”

“그 원한을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이 활용해서 저들을 갖다가 극렬화하게 하는 방향으로 만들고, (검찰개혁) 자기들의 비리에 손을 못 대게 하는 쪽으로 사적으로 이용을 해 먹는 이런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살아있는 권력도 성역 없이 수사하라? 

□안철수 
“야당에 대해서 수사를 하는 것은 괜찮지만,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 수사를 하게 되면 그것은 잘못된 일이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정부여당에서 그렇게 자주 하던 적폐 청산 이야기를 이젠 더 이상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중권 
“자기들이 적폐니깐”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검찰개혁? 

□진중권 
“저는 검찰개혁에 찬성을 했던 사람인데 내로남불이잖아요? 지금?” 

“민주적 통제라는 이름으로, 검찰을 자기들 밑으로 가서 검찰이 독립성을 갖지 못하게 만드는 게 개혁에 목표가 된 거예요” 

“어떤 정권이 들어선다 하더라도 검찰은 그 정권에 개가 되는 거고 실제로 그 일이 벌어진 게 서울중앙지검에서 벌어진 거예요 댕진웅 부장 있잖아요? 플라잉 어택하고 이런 것들”


□안철수 
“윤석열 총장을 처음에는 충견이나 애완견으로 생각했다가 맹견이라고 판단이 되니까 가혹하게 지금 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 정권이 생각하는 검찰개혁의 목표 자체가 「충견이나 애완견을 만드는 것」이라는 게 그냥 밝혀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행되는 검찰개혁은 어떠한가? 

□안철수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검찰도 정신병에 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과 행동이 달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사람들만」 지금 승진을 하고 있는… 이게 슬픈 현실이죠” 


□진중권 
“이걸 어떻게 검찰개혁이라고 할 수 있느냐? 저 사람들한테 중요한 것은 검찰 자체를 통제하는 것” 


□안철수 
“지금 보면 개혁의 방향이라는 것이… 검찰 조직을 무력화시키고 인성이 좋은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다스린다(?)” 

“보통 개혁이라고 하면 어떤 사람의 자질과 무관하게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상호 견제가 되는… 그런 것이 나라가 발전하고 국가 시스템이 발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가는 방향들은 사람에 의존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니까 우리나라 시스템 자체를 계속 퇴보시키고 있다”


□진중권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이 사람들 왜 이러나 싶어 가지고 검찰개혁이 나왔을 때, 초기 인터넷 뉴스를  봤거든요?” 

“조국 전 장관이 굉장히 재미있는 얘기를 해요 그땐 교수였죠. 「정권이 검찰을 사적인 용도로 오용하지 않겠다라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그다음에 하는 말이 뭐냐면 「우리는 그 준비가 돼있다」” 

“그 담보라는 게 객관적 담보가 아니라 주관적 담보예요 「우리는 검찰을 이용하지 않을 자세가 돼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실제로 추미애가 딱 오르자마자 제일 먼저 개로 만든 게 서울 중앙지검이잖아요 이성윤 같은 사람 해가지고”

“검찰 독립성 자체를 목표로 삼는 것 같아요. 검찰 독립성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하냐면, 그나마 검찰이 있기 때문에 얘가 정권을 잡아도 털고 쟤가 정권을 잡아도 터는데…”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 

□진중권 
“여태까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된 예가 (우리가 독일법 일본법 따라한 건데) 독일에선 한 번도 없어요 일본에서는 장관이 한번 발동했다가 옷을 벗었어요. 우리나라도 한번 발동된 적이 있었잖아요? 그때는 천정배 장관이 아니라 검찰총장이 옷을 벗은… 이런 사안이에요!” 

“무시무시한 사안인데 이번에 발동된 게 뭐냐면 「강요미수」 그것도 증거 없는 사건…”

“황운하 씨 뭐했습니까? 울산 시장선거 개입하고 그랬잖아요? 증권범죄 합수단 해체시켜버렸잖아요? 그럼 신나는 겁니다 사기꾼들은… 그 사기꾼하고 손잡았던 정치인들은 신나는 거죠 못 털어요 그거를 지금 이렇게 만들어 버렸다는 거고요” 

“공수처 같은 거 하나 달랑 남았는데 결국은 공수처장 누가 오겠습니까? 뻔하잖아요 민변 사람들 누가 오겠죠” 

“그 사람들 어떤 짓을 할지 뻔하게 알거든요 이게 과연 개혁인가…?” 

기사에 대한 네티즌 반응 

· 검찰개혁 소리소문 없이 할 수 있었는데... 굳이 언론에서 띄운 이유가.. 노무현 검찰죽였다고 믿는 노빠들 자극하기 위한 작전... 크.. 여기까지 생각 못했는데 진중권 폼 안죽었노 

 

· 진중권 쟤는 왜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지랄임? 일베인거 들키니까 안철수한테 붙네? 

 

· ㄴ안철수도 일베임 ㅇㅇ 이명박이 일베 만든거 알지? 안철수가 mb아바타 게임끝 ㅇㅇ 

 

· 대깨문들 양념왔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폭문화 제목보고 좌표찍고 댓글다는게 ㄹㅇ루다가 조폭이었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치 패잔병 둘이서 찌라시퍼뜨리며 잘 놀고 있구나 ㅉㅉ 

 

· 어느쪽에서도 선택 못받은 초딩과 악플러 ㅋㅋㅋㅋㅋ 

 

· 간철수 빨아재끼는 안빠 수준 ㅋㅋㅋㅋㅋ 차기대권후보 5위 안철수 ㅋㅋㅋㅋㅋㅋ 5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 이낙연 1,2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철수 유튜브에서 가짜뉴스 백날 만들어봐야 '아무고토못하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응 다음 대통령 이재명이야 ^^ 백날 간만 봐바짜야 MB아바타 

 

· 캬~ 문재인 그렇게 겪고도 다음 대통령 이재명 미노 ㅋㅋㅋㅋㅋㅋ 

 

· 저거 열성 문빠아님 ㅇㅇ 문빠들은 이재명 찢빠라고 부르면서 이재명 싫어함 그냥 민주당 노비들인듯 

 

· 노빠에서 문빠로 계승됐는데 친노계 바둑이 김경수는 재판중이라 못 밀고 있는데 찢빠들이 선수치니까 아쉬운데로 민주당 장기집권 플랜떄문에 찢재명 미는거겠지 

 

· 둘 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대한민국 사회에 영향력 1도 없는 찌꺼기들 

 

· 문빠들이 안철수 까는거보고 다음 선거 안철수 찍기로 결심 ^^* 

 

· 끼리끼리 모인다더니 개그하고있네 

 

· 안철수.. 너가 박원순한테 양보만 안했어도 이 나라가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꺼다... 그래도 응원한다 너 이새끼화이팅.. 

 

· 착취당하던 붕어가재들 아직도 착취당하는지 모르고 자발적 킹크랩 하고있눜ㅋㅋㅋㅋㅋ 

 

· 진짜 문빠새끼들 안철수 악랄하게 공격함 ㅇㅇ 안철수가 무섭긴하겠지 

 

· ㄴ 응 하나도 안무섭고 귀여워 대신후보 5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솔직히 안철수 이명박 아바타 맞는데? 진중권은 배신한 이단자고 

 

· 저번에 진중권 '노무' 거린거 모르냐? 진중권은 빼박 일베다 쉴드치는놈들은 일베충들인거지? 

 

 

유사 파시즘wwwwwwwwwwwww 진짜입니까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