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따르면
20.08.11
8일 경기도 민관합동조사단은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후원금 모집과 사용 등 문제점 다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조사단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 5년 동안 대한불교조계종 광주 나눔의 집에 모인 후원금은 88억 여원으로 88억 가운데 할머니들을 위해 쓰인 돈은 2억 원에 불가했다 발표했다
■이외 다른 소스
①후원금의 사용 내역은…
토지매입과 생활관 증축등에 수십억 원이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송기춘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장
토지 구입 등 재산조성비로 사용한 금액
약 26억 원을 비롯해 총 38억 원에 이릅니다.
-나머지 후원금은 요양원 건립 등을 위해 비축한 것으로 추정
②조사단은 할머니에 대한 정서적 학대 정황도 발견됐다 말했다
일부 간병인은 중증 할머니에게…
□간병인
할머니 갖다 버린다
혼나봐야 한다
□송기춘
할머니들의 삶이 최대한 존중받고 할머니들의 기록이
소중히 보존되는 것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그런 상황입니다
③이에 대해 나눔의 집 측은 조사 결과가 사실과 다르다며 조만간 반박자료를 예고했다
□나눔의 집 관계자
저는 이번 조사가 객관적으로 돼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④한편 전날 (10일) 윤미향 국회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8월 14일)”을 맞아 '뚜벅뚜벅' 이란 이름의 전시회를 열어 할머니들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도록 국회에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⑤윤미향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시민당 비례대표 7번으로 4·15 총선에 출마 국회의원 배지를 손에 넣었다. 그녀의 선거 포스터는 “21대 총선은 한일전이다!”“30년간 거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이었다
⑥정의기억연대와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은 김영삼 정부 시절부터 현재까지 약 30여 년 동안 한국에서 위안부 운동을 이끌어온 단체이며, 수요집회 등 할머니들을 대동할 일이 없다면 별 왕래 없이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수요집회에 동원되는 할머니들은 대부분 나눔의 집에 기거하고 계신다
-정의연과 나눔의 집은 모두 여성가족부로 지원을 받는 단체다
-여가부는 정의연에 2019년 4억, 2020년 5억 총 9억원을 지원했다 (그 이전 기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여가부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매월 330만원씩 입금하고 있다 (나눔의 집에 직접 후원하는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⑦위안부 「사업」을 하며, 나눔의 집과 마찬가지로 여가부로부터 지원금을 받는 정의연은 4년동안 기부금 49억 원 중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쓰인 돈은 9억이라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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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네티즌 반응
· 팩트) 일본정부는 할머니들과 맨투맨으로 보상지원 하길 원했지만 한국 정부와 위안부 단체가 반대했다
· ㄴ 당연하지 쟤들 입장에서 할머니들이 '용서'해버리면 더이상 돈 벌수있는 수단이 없어지거든 ㅋㅋㅋㅋ
· 좌파와 함께 국민들에게 반일선동하고~ 정작 배는 지들이 불리고~ 할머니들 앵벌이로 부리고~
· 팩트) 일본은 여태것 식민사에 관련된 사과를 30여 차례했다
· 팩트) 문재인은 위안부의 날이라는 걸 지정했다. 문재인은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협상을 전면 무효화했다
· ㄴ 계속 우려먹을라고 그랬노!!
· 이쉑들 순진하네 88억중 2억밖에 라니, 2억이나 써준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눔없는 나눔의 집 ㅋㅋㅋㅋㅋㅋㅋ
· 살날 얼마 안남으신분들 용서와 화해조차 못하게 방해하고 끝끝내 가슴속 응어리진체 돌아가시게 만드는 악마들...
· 위선은 돈이 된다
· 이맛헬 ㅋㅋㅋ 대단하다 헬조선!
스님? 스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