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RRENT

우용호 시설위원장 위안부 이옥선 할머니 통장 4개에 대한 인수증 강제 서명 의혹? 법인 나눔의 집 사인 강요 의혹제기 직원 명예훼손 고소할것 법인재단이 공익제보자들에게 재갈물려?

■기사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법인)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통장을 가져가며 
인수증 서명을 강요했다는 새로운 의혹이 내부 직원들을 통해 제기됐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70.30 17:40 PM 침대에 누워있는 이옥선 할머니 곁으로 
서류를 들고 검은 옷을 입은 우용호 시설위원장이 다가간다 

서류 속 어딘가를 표시하며 맞은편 간병인에게 서류를 건네자 
간병인이 할머니에게 펜을 쥐어주며 어딘가에 사인 
이 서류는 다름 아닌 이옥선 할머니의 통장 4개에 대한 인수증 


□나눔의집 공익제보자 

"할머니가 '뭔지 모르겠는데 사인했다'고 하더라" 
-

■우용호 나눔의집 시설위원장 

(할머니 요청으로) 보관증이든 내가 갖고 있다는 걸 (글로) 쓰든지 해야
다음에 이걸로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면 안 되니까… 


■나눔의집 법인 측 

의혹 제기 직원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


■이외 소스 

①2020년 5월경 나눔의 집 운영진을 상대로 횡령 의혹을
최초 제보한 것은 내부직원들의 공익제보 덕분이었다 

②나눔의 집 후원금 의혹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가 조만간 예고 

관련 기사
 

나눔의 집 5년간 후원금 88억 받아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쓴 돈은 단 2억? 언어와 정서적

■기사에 따르면 20.08.11 8일 경기도 민관합동조사단은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후원금 모집과 사용 등 문제점 다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조사단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 5년 동안 대한불�

chinkasu.tistory.com

 

윤미향 당직 사퇴 당원군 행사 않겠다. 검찰 업무상 횡령 배임 사기 8개 혐의 불구속 기소 1억 35��

■기사에 따르면 20.09.14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검찰의 불구속 기소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SNS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윤 의원은 “모든 당직에서 사퇴하고, 법정에서 결백을 밝혀나가겠다”

chinkasu.tistory.com


기사에 대한 네티즌 반응 

· 시시티비 아무리 봐도 할머니 손 부여잡고 강제로 사인하는 거 같아 보여;; 

 

· 오늘내일하는 할머니가 "내 통장 좀 간수해주쇼~" 이랬다고? 장난하냐? ㅋㅋㅋㅋ 

 

· 죽어서도 흉상이 되어 나눔의 집을 벗어나지 못하네... 소름 끼친다 

 

· 좌파들의 반일 정치목적에 죽는 날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이용당하는 할머니들;; 

 

· 매국노들아 중립기어 안 올리냐? 아직 후원금 횡령 결과 나오지도 않았다 ㅡㅡ 

 

· ㄴ 네 다음 선동된 국뽕반일전사 

 

· 문재인부터가 위안부 이용했잖아 

위안부의 날이라는 것도 문재인이 만듬 ㅇㅇ 

 

· 의혹이 있으면 제보하는 거잖아? 근데 뭐 명예훼손 고소?

공익제보자들 한테 재갈 물리네? 법인재단 맞냐? 

 

· 그러고 보니 윤미향인 요즘 뭐하냐 박원순 때문에 쏙 들어갔네? 

 

· 개돼지들 시간 지나면 원래 잊음, 이러니 한국에 미래가 없지 

 

· 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거 한국이었누!! ㅋㅋㅋ 

 

 

 

 

 

용서와 화해할 순간을 앗아갔는데, "통장쯤이야" 입니까?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