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사건 무혐의 결론!! 휴가 절차는 적법했으며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 한것은 청탁이 아닌 민원 처리과정 확인. 추 장관 관여안해. 장교연락처는 왜 전달했나? 거짓말? ■기사에 따르면 20.09.28 검찰 발표 서울 동부지검에서 오늘 (28일)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사건에 관하여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추 장관이 청탁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뚜렷한 정황이 보이지 않았으며 그 근거는 추 장관으로 어떤 지시도 받지 않았다는 최 보좌관의 진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전 보좌관 최 씨 간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면 석연치 않은 부분이 남아있다 ■이외 다른 소스 2017.06.21 17년 6월 21일 당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아들 서 모씨의 인사를 담당하는 김 모대위의 전화번호를 보좌관 최 모씨에게 전했고, 48초 뒤 최 보좌관은 “네” 라는 답장을 보낸다. ■추미애 민주당대표 김모 대위(지원장교님) 010-XXXX-XXXX □최OO 전 보.. 더불어민주당 황희 제보자 당직 사병 현모씨 실명 거론 조리돌림 지시? 산에서 놀던 철부지의 불장난으로 온 산 태워 먹어 단독범으로 볼 수 없어 공범세력 철저히 규명 ■기사에 따르면 20.09.12 추미애 법무부 장관 병역 특혜·외압 행사 의혹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수호에 나서고 있다 이해찬 민주당 전 대표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아들 군대 탈영 의혹에 야당의 억지라 일축했다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업무를 가지고 얘길 하면 모르겠는데 검찰 개혁안이라든가 이런 얘기는 안 다루고…” “억지를 부리는 게 아닌가?” ◇김어준 “결국 정권을 가져가려고 하는 그런 작업 아니겠습니까?” □이해찬 “그건 꿈이죠, 꿈” - 일각에서는 이러한 이해찬 전 대표의 언행에 조국 사태가 떠올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09.24 딱 일년전 지난해 9월 24일 이해찬 당시 민주당 당대표는 검찰의 조국 장관 압수수색에 '참 어이가 없다'라고 검찰.. 고민정 의원 CBS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해 “격려글 메시지가 중요하다 누가 썼냐? 그게 중요한가” 문재인 대통령 SNS 게시에 대한 물음엔 즉답 회피해 과거엔 문대통령이 직접쓴다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20.09.04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서울 광진구을)의원은 김현정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김현정 “고민정 의원께서 청와대 부대변인 시절에 그러셨어요” “SNS는 대통령께서 직접 다 쓰시고 다만, 관리자가 업로드만 해주는거다” “어떤게 맞는 겁니까?” ■고민정 “지금 현재의 사실관계를 묻고싶으셨다면… 현직에 있으신분들을 부르셨어야 될 것같은데” “어제 오늘에 여러가지 언론기사들을 보면은 「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정 의원은 질문에 즉답을 피하며 우회적으로 회피, 대통령이 왜 이시점에서 그러한 메시지를 남겼는지가 얘기되야하는데… 라며 청와대의 의도와 다른 언론의 해석에 아쉬움을 표현 “지금은 지역적인 문제들로 번져가고 있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