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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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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포승읍 미니스톱 편의점 점주와 싸운 뒤 홧김에 편의점으로 차량 돌진 30대 여성 검거 20분 대치 공포탄 1발 쏘며 운전자 검거 음주운전? 공모전 작품 분실 때문! ■기사에 따르면 20.09.15 15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의 한 편의점으로 30대 여성 운전자가 차를 몰고 돌진했다 여성 운전자는 편의점으로 돌진한 이후에도 내부에서 앞뒤로 「급가속」을 반복하며 가게를 파손했다 □목격자 “차가 그냥 돌진을 하더니 들어가더라고 문을 부수고 편의점 안으로, 그러더니 막 휘젓는 거예요. 안에 들어가서 차를…” ■이외 다른 소스 ①경찰은 순찰차로 입구를 막고 20분간 대치해 공포탄 1발 쏘며 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여성 운전자 A 씨는 약 30분간 난동을 피웠던 것으로 전해진다 ②경찰은 운전자 A 씨가 편의점을 40대 편의점 점주와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범행 동기는 운전자 A 씨가 편의점을 통해 보내려던 공모전 작품이 사라져 ..
인천 을왕리 30대 벤츠 여성 음주운전으로 50대 치킨집 사장 숨져 피해자 딸의 청와대 청원게시판 「참변을 당한 50대 가장의 딸입니다」사연 올리며 '최고형량' 호소 20만 돌파 목전 ■기사에 따르면 20.09.09 9일 새벽 만취한 30대 여성이 몰던 벤츠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배달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50대 치킨집 사장이 숨졌다 음주운전을 한 30대 여성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 면허취소 수치로 만취상태였으며 사고를 당한 50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 음주운전을 한 30대 여성이 해수욕장 주변 숙박업소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알렸다 ■이외 다른 소스 ①사망한 50대 가장의 인물상은? 이웃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던 50대 남성은 늦은 밤 배달에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인근 주민 B 씨 “엄청 착하신 분이죠. 그 사람은 진짜 허튼짓 안 하고 착한…” □인근 주민 C 씨 “오늘 다 초상집 갔어. 우리 남편도. 안 됐다고 그러죠..
"내가 왜 요금을 내냐, 원래 남자가 내 주는 것 아니냐" 관악구 30대 여성 술취해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 공무집행방해 500만원 선고 "왜 여자가 택시비를 내냐?" 당신의 인생 부럽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30대 여성 A 씨 (31)가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 서울중앙지법 형사 18 단독 양은상 부장판사는 A 씨에게 벌금형 500만 원을 선고했다 - A 씨는 지난 20.07.03 서울 관악구 택시기사와 말다툼을 벌여 출동한 경찰관이 그녀에게 택시요금을 내고 집에 귀가할 것을 권하자 "내가 왜 요금을 내냐, 원래 남자가 내주는 것 아니냐"며 욕설과 함께 경찰관을 수차례 걷어찬 혐의로 기소 ■이외 다른 소스 재판부는 A 씨가 폭력을 행사한 것은 죄질이 불량하나 만취해 우발적인 범행, 자백과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 밝혀 기사에 대한 네티즌 반응 · 여자라서 살았다!! · 여자는 주폭 사고를 해도 반성하면 양형 받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