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따르면
20.09.02
지난 2일, 소방관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2일 오후 11시가 넘은 시각 아이치현 토요카와시 주택가에서 일어났다
사이토 용의자는 자동차 앞에 서있는 여성을 보닛에 올린 채로 주행해 살해하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사이토 다이키 (25) 소방관
“사람을 친 것은 틀림없지만, 살의는 없었습니다”
■이외 다른 소스
①용의자의 인물상은?
□사이토 용의자를 아는 사람
“착한아이라 모두 칭찬했어요 「좋은 아이네요」라면서…”
“(용의자는) 여자친구도 있었어요”
“어째서 그런 일을 했을까요 믿기지 않네요”
②사건은 이러했다…
사고 직전, 사이토 용의자는 「목욕 중이던 피해자의 딸을 스마트 폰으로 도촬 중」 들켰고 상대가 비명을 질러 자동차로 도주를 하려 했다
이때 딸의 비명을 듣고 주택 밖으로 나온 것이 모친인, 피해자 여성과 그녀의 남편이었다
③피해자 여성이 자동차 진로를 막자 용의자는 후진하여 도주를 꾀했다 이어 남편이 배후를 막아 차단했고 용의자는 단념하지 않고 전진해 피해자를 본네트에 올린 채 20m가량을 질주
이후 뒤쫓아 오던 피해자의 남편이 운전석을 덮쳐 자동차를 정차시켰다
-피해 여성은 양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경상
④자동차에서 끌어내려진 사이토 용의자는 도게자를 하며 사죄, 이후 출동한 경찰에 연행됐다
⑤소방관으로서 근무태도가 성실해 트러블이 없었던 용의자 경찰은 동기 등을 상세히 조사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네티즌 반응
· 최저
· 아버지 20미터 주파력 뛰어나잖아wwww
· 미소짓던 당신은 이제 없겠죠~♪
· 아빠 강해ww
· 노조키야로 사이테
· 소방변태관
· 근무태도가 성실하고 이웃에게 친절했다 하지만 변태였습니다
· 착한 아이였다? 정말 그런가? 속인게 아닐까?
· ㄴ 해소구가 없었던 걸지도 몰라
· 착한아이임에는 틀림없다 생활태도와 근무태도가 증명하지 하지만 훔쳐보는건 범죄라고
· 훔쳐보는건 무슨 욕구?
· 사회적으로 끝났군
· 최근 바보가 너무 많은데?
· 살의는 없었을꺼야 그냥 변태일뿐이니까ww
· 여자친구나 훔쳐보라고 기만자
· 생긴건 순박하게 생겼는데?
· 예전에 아버지 친구가 집에 왔을때 둘이 어린시절 같이 여탕 훔쳐봤다는 얘기를 하던데 다른의미로 부럽다
· ㄴ 지금의 일본은 꾸중듣고 넘어갈만큼 호락호락하지 않아
· 너무 일을 열심해서 뇌까지 근육인거냐 이성을 가지라고
· 여자친구도 있는데 왜 그런 짓을 한거야?
· 얼굴공개와 이름공표 기준이 뭐야? 사망자가 나온건 아니니까 숨겨져도 괜찮지 않을까? 공무원 횡령범 얼굴은 공개하지도 않았어
· 겁주려고 밟았다가 올라타니까 속도를 줄였겠지 60대 부부가 어떻게 자동차를 쫓아오겠어www
· 왜냐하면 일본 남자는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태어난 존재인걸 일본의 남자는 모두 범죄자 이것은 상식이라고?
· 공무원이지만 이젠 끝장났꾼 바카야로
· 일본인은 안돼w
· ㄴ 한국인님 나도 한국인이 되고싶어요
진세이오와리, 그 스릴을 즐겼으니 그 대가를 치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