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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고발 미투와 실종 서울시장 공관에는 유서발견 극단적 선택 가능성?

■기사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의 딸이 아버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20.07.09 17:17 PM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 
-이 과정에서 부친의 유언 비슷한 발언을 목격했다 진술 

경찰은 서울시장 공관에서 박 시장의 유서를 발견했다 

기지국을 통해 박 시장의 최종 휴대전화 신호를 
서울 성북구 핀란드 대사관저 인근으로 확인 

박 시장의 극단적 선택을 배제하지 않고 북악선 등산로를 따라
도보 30분 거리인 종로구 와룡공원까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박원순 시장의 여비서 어젯밤 성추행 고소장 접수 

20.07.08 저녁 박 시장의 여비서로 일했던 A 씨가 
변호인과 함께 서울지방 경찰청에 출석해
금일 20.07.09 새벽까지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A 씨는 신체접촉 이외에도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개인적인 사진을 박시장이 보내왔다 진술했으며 

A 씨는 박 시장과 나눈 대화록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 
더불어 A씨는 본인 외에도 더 많은 피해자가 존재한다 밝힘 
-경찰은 박원순 시장의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 판단 

경찰은 박원순 시장이 피소 사실을 알아차렸는지 
피소와 실종간에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밝혔다 
기사에 대한 네티즌 반응 

· 실종 그리고 유서... 마지막은 투신일려나? 

 

· 82년생 김지영 읽고 눈물 흘렸다던 페미니스트가 사실은 성추행범 ㅋㅋㅋㅋㅋ 

 

· 평양시장 하러 월북한 게 아닐까? 

 

· 유서? 설마 전자유서? 또? 당했네 당했어 

 

· 안희정 오거돈 이번엔 박원순까지 민주당 여비서는 극한직업 

 

· 텔레그램 대화록을 증거로 제출?

읽으면 1분안에 사라지는 그 텔레그램? 

여비서가 치밀하게 캡쳐하며 준비했구만 ㅋㅋㅋㅋ 

 

 

 

 

 

미투는 둘째치고, 너무 무책임하게 사라진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