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원순 부인 강난희 여사 서울시장 공관 떠났다 조계종 49재에서 원행스님 고인에게 靑山 법명지어드려… 청산거사 밀양후인 박공 원순 영가 “청산과 같이 크고 훌륭하신 분이셨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20.08.31 31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내 강난희 여사를 포함한 유족들이 지난 20일 (20.08.20) 서울시장 공관을 떠난 것으로 전했다 2015년 2월 전세금 2억여 원의 은평구 관사에서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 관사로 옮긴 박원순 서울시장 가족들은 전세금 28억 원 월세 208만 원 조건으로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7월 9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살한 뒤 장례식 등으로 경황이 없던 박 전 시장 유족들은, 8월 서울시장 공간에서 거주한다는 사실이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되자, 사용료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서울시는 유족측에 대해 월세 208만 원 중 2층 주거 공간에 대한 사용료를 산정해 청구하겠다는 입장 ■이외 다른 소스 ①20.08... 박원순 유족 아직도 서울시장 관사에 거주하고 있어… 서울시 관계자 강제퇴거 법적 근거 없어 강난희 '이사할 곳 알아보는 중, 조용히 지내길 원해' ■기사에 따르면 20.07.09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시신이 발견 된 지 어언 1개월이 지났지만, 현재도 박 시장 유족들은 서울시장 관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론, 시장 임기가 끝나면 곧바로 관사에서 퇴거해야 하지만 서울시에서는 관련 규정이 없다며 강제 퇴거 에 대한 법적 명분이 없다 밝혔다 ■이외 다른 소스 ①현재 서울시장의 업무는 행정1 부시장에 서정협 실장이 임용됐다 ②여권 인사들은 박 전 시장의 유가족의 심리적 충격과 더불어, 재정적 집을 구할 여력이 있는지 고려할 문제라며 유예 스탠스를 취한 것으로 전해져… -박원순 전 시장의 재산신고에 따르면 그의 채무는 -7억원에 달한다 -2018년 기준 공무원 연봉을 추산했을시 서울시장의 연봉은 1억 2천만원이다 ③박원순 서울시장은 생전 자.. 서울 「여성안심보안관」사업 중단 단속 활동 4년간 적발 건 수 0건 박원순표 정책 끝내 폐지 여태것 소비된 예산 약 40억 「네티즌」 "시장실에 보안관을 배치했어야지" ■기사에 따르면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를 막기 위해 서울시에서 만든 「여성안심보안관」사업이 시행 4년 만에 중단하기로 했다 -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하면서 사업을 계속 유지할 명분도 사라졌기 때문 20.08.09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내부 점검 및 회의를 거쳐 여성안심보안관 사업을 접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 그 동안 서울시 여성안심 보안관 82명은2만 6000여 개에 달하는 서울시내 공공·민간 화장실의 불법 촬영장비 단속 활동을 벌여왔다 -공공기관, 민간기관, 학교 기관까지 공조활동을 펼침 여성안심보안관 폐지 근거는 '실적'으로 2016년 출범 후 지금까지 단속 건수는 0건이다 □여성안심보안관 정책은… 2016년 7월 박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발표한 정책으.. 박원순 서울시장 유족 측 휴대전화 분석 중단 요청 법원 경찰에 휴대전화 포렌식 사망경위 미궁 서울시 인권위 성추행 사건 의혹 적극협조 직권조사 강제성 없어 압수수색 불가 ■기사에 따르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족들은 경찰이 박 시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에 문제를 제기 법원에 준항고(불복신청)를 신청함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휴대전화 분석 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찰이 박 시장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가운데 중요 단서로 꼽히는 박 시장의 휴대전화를 분석하고 있다 그런데 돌연 유족 측은 절차상에 문제를 제기, 법원이 집행정지를 수용 □서울북부지방법원 휴대전화 압수수색 준항고 사건의 인용 여부 결정전에 포렌식 하면 의미가 없는 만큼, 집행정지 신청 받아들여 - □경찰 관계자 현재 봉인 상태로 휴대전화 보관… 향후 법원 판단 나올 때까지 그대로 둘 것 - 문제는 법원의 판단이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는 것 -사실상 수사는 흐지부지 ■국가인권위원회 박원순 .. 성추행 의혹 수사 중인데 서울시 박원순 기록물 아카이브 만든다? 기록물법 서울기록원에 이관 작업 중 시기상조란 지적과 비판이 잇다라 과거 "기록되지 않은 기억은 역사가 될 수 없다" 발언 ■기사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해 2019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개원한 서울기록원에 "박원순 아카이브"를 만든다는 기사가 떴다 동아일보와의 인터뷰를 보도록 하자 □서울시 관계자 (동아일보 인터뷰) 박 전 시장이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포함해 업무용 노트북 등을 아카이브로 만들어 서울기록원에 보관할 예정 - □서울시 (해당 기사에 대한 문답) 업적 기리는 아카이브 계획은 검토된 바 없어… 故 박 전 시장 시정 기록물들을 서울기록원으로 이관할 예정 - □조영삼 서울기록원장 기록물법에 따라 적법하게 하고 있다 이관 작업은 조만간 끝날 수 있다 - 이라며 단순히 시정활동에 대한 기록물 이관으로 해명했지만 서울 기록원 특성상 역대 서울시장들의 업적을 기리는 역할을 해온 터라 현재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혐의가 경찰 수..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전 여비서 지원단체의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 "서울시, 남은 30년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해줄테니 비서로 다시 와 달라" 민관합동조사관, 인권위 ■기사에 따르면 오늘 20.07.22 (수)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를 지원하는 여성단체가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지원단체는 진상규명과 관련해 서울시가 주관하는 합동조사단에 협조할 수 없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 밝혔다 □이미경 소장 서울시는 이 사안에서 책임의 주체이지 조사의 주체일 수 없습니다 - □서울시 "피해자 지원단체의 진상규명 조사단 참여 거부에 유감" "국가 인권위원회 진정을 통해 조사를 의뢰할 경우 조사에 적극 협조" 이로써 서울시는, 자체적으로 꾸리려던 민관합동조사단을 포기하고 피해자 측이 인권위에 조사 요청하면 수사에 협조할 것이라 밝힘 - 또한 지원단체는 추가적인 폭로도 이어갔는데 □김재련 변호사 서울시 관..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 박원순 고소인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안아달라 비밀텔방 음담패설 무릎키스? ■기사에 따르면 20.07.13 14:00 PM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령상담소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고소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미경 소장 피해자는 서울시 내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시장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비서의 업무는 시장의 심기를 보좌하는 역할이다" 등 피해를 사소화 하는 반응에 의해 피해를 호소할 수도 없는 상황에 처했다 피해자는 부서 변경을 요청했으나, 시장의 승인이 없어 불가했다 본인의 속옷 차림 사진 전송 비밀 텔방 대화 요구 음담패설 가해 정도가 심해졌고, 부서변경이 이뤄진 이후에도 개인적 연락을 지속했다 □김재련 변호사 이 사건 관련 증거는 피해자가 사용했던 핸드폰에 대해서 경찰에 제출 전 자체적으로 포렌식을 했고 그를 통해 얻어진 자료는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또한 피해자가 .. 도 넘는 박원순 감싸기 박범계 "맑은 분이기 때문에 세상을 하직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조희연 "자신에 대한 가혹한 태도가 저를 또 부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순신은 관노와 잠자리 ■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현재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에 관해 전반적으로 추모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지나친 감싸기와 미화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간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맑은 분이기 때문에… 세상을 하직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그런 느낌이 들고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자신에 대한 가혹한 태도가 저를 또 부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의당은 왜 조문을 정쟁화 하나? 시비를 따질 때가 있고 측은지심으로 슬퍼할 때가 있는 법!" -2006년 당시 최민희는 한나라당 의원이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을 때 앞장서 데모를 했었다 - □장부승 정치학 교수 "지금 한마디 하셔야 될 분이 계시다면 바로 서지현 검사님… 민주당에 대해서는 까방권 주시는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