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탁

(3)
추미애 직접 국방부 민원실에 직접 전화해 휴가 문의 법무부 장관실 관계자 국방부에 통역병 청탁 전화 '없던 일로 해달라' 회유 종용 전화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가_추미애다 추극기부대 등장 ■기사에 따르면 20.09.09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공개한 국방부 문건에 따르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재휘 씨가 병가 휴가와 관련해 서씨의 부모가 문의 전화 했다는 사실의 문건이 공개됐따 □국방부 민원 “병가가 종료되었지만,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아서 좀 더 연장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문의를 함” “본인으로서 지원반장에서 묻는 것이 미안한 마음도 있고 부모님과 상의를 하였는데 부모님께서 민원을 넣으신 것으로 확인” * 해당 지원반장은 다음부터는 서재휘 일병이 스스로 전화해 의문점을 묻고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 표명한 것까지 적혀있다 ■이외 다른 소스 ①20.09.09 YTN 취재 결과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건 것은 모친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일각에서는 ..
추미애 아들 서재휘 평창올림픽 통역병 청탁은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국방장관 정책보좌관이 했다!? 실제로 국방장관실에서 전화받은 사람이 있는데.. 당사자는 안했다고 부인! ■기사에 따르면 20.09.07 어제 (6일) TV조선은 당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자신의 아들 서재휘 일병을 평창올림픽 통역병으로 보내달란 청탁을 단독 보도한 바 있었다 이어 오늘 (7일) TV조선은 통역병 청탁이 「어떤 경로로 전달」됐는지 정황을 보도 2017년 이때 당시 국방부 장관은 송영무 장관이었고, 추미애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였다 ■이외 다른 소스 ①설명하기 앞서 A 대령은 다음과 같이 증언 ■당시 미 8군 한국군 지원단장 A 대령 “추미애 장관 아들을 평창 동계 올림픽 통역병으로 선발하라는 청탁이 국방부 장관실이나 국회 연락단에서 많이 왔다” *⒜“노 코멘트, 내가 직접 안 들었기 때문에…” -*⒜ A 예비역 대령은 자신도 부하들을 통해서 전해 들었다는 식으로 발언해 부하가 과장된 허..
추미애 차녀 서재영 프랑스 유학관련해 비자 관련 청탁있었다 당시 추 당대표는 국회 외통위원이었다 민원전화? 왜 당사자가 하지 않고 당대표 보좌관이 했는가!? ■기사에 따르면 20.09.07 2017년 당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보좌관으로 근무했던 A씨는 TV조선 서주민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추미애 대표의 지시를 받고 추 대표의 둘째 딸 서재영 씨의 프랑스 유학비자와 관련해 외교부에 청탁을 넣었단 사실을 털어놓았다 -A 씨는 TV조선 서주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외 다른 소스 ①2017년 당시… ■A 씨 당시 추미애 의원실 보좌관 “(추미애 대표로부터, 차녀 서재영 씨가) 유학을 가야하는데 신청이 늦어가지고 입학 날짜는 다가오고 해서 비자 발급을 좀 빨리 처리해달라고 그런 지시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어 A 씨는 국회에 파견 나와 있던 외교부 협력관에게 비자를 빨리 내달라고 요청했다 ②A 씨는 이후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