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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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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 지하상가 부산 데이트 폭력 발생, 쌍방폭행 하지만… 특수폭행이다?! 반의사불벌죄 친고죄 가능성 농후, 부산 경찰청 부산 북부경찰서 '전담팀을 편성해 수사 이어갈 계획' ■기사에 따르면 20.11.00 부산 북구 덕천동 덕천 지하상가 CCTV 10일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SNS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데이트 폭력 CCTV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퍼지기 시작했다. 지난 7일 새벽 1시 13분을 가리키고 있으며 해당 영상에서의 남녀는 대화를 나누다 서로를 폭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쌍방폭행을 보였지만 이후 쓰러진 여성을 향한 남성의 무차별적인 폭력과 함께 끝을 맺는다 ■이외 다른 소스 쫓아온 여성의 폭력과 받아친 남성 영상을 통해 확인 결과, 혼자 앞서가는 남성을 쫓아온 여성이 불러 세운 뒤, 턱과 뺨을 때리는 장면이 포착된다. 이후 남성의 반격으로 둘의 쌍방폭행이 시작됐다 (여기까지는) 쌍방 폭행 서로 주먹을 주고받은 남녀. 이어 여성의 킥에 의해 싸움은 더욱 격..
아이가 엘베 손소독제에 소변실수를했습니다 - 네이트 판녀 관리소장과 대화에서 무섭습니다. 집집마다 사과문 붙여달라? 과잉대응 논란. 마녀사냥 “저는 그냥 웃으며 넘어갈것같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20.09.25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카테고리에 「아이가 엘베 손소독제에 소변실수를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은 네티즌들의 반응 속에 각기 커뮤니티 사이트에 캡처되어 화제다 해당 게시물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비치된 손소독제에 아이가 오줌을 싸는 행동을 2회했으며, 폐쇄회로 CCTV 결과 세대에 알려 주의와 주민회의 결과를 보고. 이에 게시물 작성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과 대화에 무서웠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자신은 남에 집 아이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웃으며 넘어갈 것 같다며 과잉대처와 부당함마저 토로했다 ■이외 다른 소스 2020.09.25 작성자 죄송합니다의 전문 ■아이가 엘베 손소독제에 소변실수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8세 5세 두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부끄럽지만..
임슬옹 교통사고 CCTV 공개. 서행 표시판 2개… 비오는 날씨인데 우천시 서행 지켰는가? 전방주시태만 가능성 농후!? 불가항력보단 과실치사 짙어져 무단횡단 하지맙시다 ■기사에 따르면 오늘 20.08.06 중앙일보는 임슬옹 씨의 교통사고 CCTV가 공개 사고지역은 은평구 수색로 타이거주유소 앞 도로는 편도 2차선 도로였다 비가 오는 날씨 심야 시간 (오후 11시 50분) 보행자의 검은 옷차림 때문에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를 피하는 건 불가항력이라는 옹호론이 나왔으나… 생각했던바와 달리 근처의 주유소등 건물의 불빛으로 인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없는 걸로 영상이 확인시켜준다 ■이외 다른 소스 ①경찰은 현재 임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과실치사)으로 조사 중이다 ②일반적인 편도 2차선 도로는 제한 시속 60km 미만이다 ③우천 시 주행속도는 100분의 20만큼 감속해야 한다 ④도로교통법상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표시한 도로의 부분이라 정의 기사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