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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왜 나한테 아무것도 안 했다고 그러느냐' 대통령의 행적 文의 시간 요구에 문 대통령은 굉장히 답답해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증언 한겨레 트위터 투고. 여론 뭇매에 삭제 ■기사에 따르면 20.09.27 지난 27일 한겨례는 공식 SNS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은 트윗을 투고한다.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것으로보이는 이 트윗은 여권 지지자들의 “그 사람의 이름을 밝혀라” “이름이 없으면 가짜뉴스인거 알죠?”라는 뭇매에 결국 삭제됐다 ■한겨레 문 대통령은 야당과 보수진영에서 ‘대통령의 행적’을 문제삼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호소한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굉장히 답답해했다. 내가 게을러서 그런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아무것도 안 했다고 그러느냐’고 했다”고 전했다 ■이외 다른 소스 20.09.27 한겨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당 기사의 링크를 첨부했으며, 해당 기사의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전면에 나선 문 대통령… ‘진상규명 공조’통해 돌..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사건 무혐의 결론!! 휴가 절차는 적법했으며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 한것은 청탁이 아닌 민원 처리과정 확인. 추 장관 관여안해. 장교연락처는 왜 전달했나? 거짓말? ■기사에 따르면 20.09.28 검찰 발표 서울 동부지검에서 오늘 (28일)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사건에 관하여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추 장관이 청탁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뚜렷한 정황이 보이지 않았으며 그 근거는 추 장관으로 어떤 지시도 받지 않았다는 최 보좌관의 진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전 보좌관 최 씨 간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면 석연치 않은 부분이 남아있다 ■이외 다른 소스 2017.06.21 17년 6월 21일 당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아들 서 모씨의 인사를 담당하는 김 모대위의 전화번호를 보좌관 최 모씨에게 전했고, 48초 뒤 최 보좌관은 “네” 라는 답장을 보낸다. ■추미애 민주당대표 김모 대위(지원장교님) 010-XXXX-XXXX □최OO 전 보..
정부 '시신 훼손' 사진 자료 확보한 듯. 연평도 공무원 피살 감청 이상의 첩보정보 갖고있다? 청와대 북한 통지문에 감동. 진실알고도 김정은 사과에 덮으려는 한다 ■기사에 따르면 20.09.27 정부와 군당국은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이 씨가 「월북 의사를 표명했으나 총격에 의해 사살됐다」고 브리핑했었다. 하지만 북한은 총격사실을 인정할 뿐 시신 훼손을 부정해 군당국의 첩보와 북한의 통지문과 상이점이 발견됐었다. 그런데 우리 군이 사살되는 장면과 불에 훼손되는 장면을 확보하고 있다는 한 여권 관계자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만일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의 통지문에 담긴 사과의 오류를 발견했어도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이하 본문 말단 관련기사 링크 페이지 참고 ■이외 다른 소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정부 소식에 정통한 한 여권 관계자는 TV 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며 되물었다 ■익명 여권 관계자 “북한이 이 씨를 사살하고 시신을 태우는 ..
19세 손녀가 78세 외할머니를 끔찍히 살해! 회칼로 31차례 자상 과다출혈 사망 심신미약 주장? 계획적 범행!! 재판부 징역 25년형 선고했지만 17년으로 감형됐다!? 남성혐오 페미니즘 워마드 ■기사에 따르면 19.06.03 19년 6월 3일 경기도 김포시에서 손녀 (19)가 휘두른 흉기에 외할머니 (78)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외할머니는 딸 부부의 외출로 인해 손녀를 돌봐주기 위해 찾았고 손녀 역시 외조모의 방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손녀 이양은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하고 있으나 경찰은 계획적인 범행으로 보고 있는데, 이유는 범행 9시간 전 마트에서 범행도구를 구입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외 다른 소스 범행의 잔혹함 손녀 이 양은, 외할머니가 잠이 든 것을 확인. 자신이 미리 구입해둔 흉기를 들고 할머니가 잠든 방으로 다시 찾아왔고, 이어 인기척에 깨어난 할머니 옆에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다가가 앉아 흉기로 31차례 자상을 입혀 외조모를 과다출혈로 사망케 하였다 -*잠에서 깬..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 좌파 여권 인사들의 반응 모음. 이인영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유시민 이사장 이낙연 당대표 설훈 의원 청와대 심지어 김원웅 광복회장 친일세력 이간질때문!? ■기사에 따르면 20.09.25 오늘 (25일) 대한민국은 연평도 해상에서 실족 실종돼 북한군에 의해 총격 사살된 공무원 이 모씨에 대한 북측의 입장을 받았다. 통지문에는 조선인민공화국 김정은 위원장의 이름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동포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하라 적혀있다. 이에 대해 한국 언론에서는 선대와 다른 ‘김정은 스타일’이란 제목으로 태도 변화와 남북관계 개선 심지어 찬사를 보내는 기사까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최선영 기자 일부 발췌 남측 실종 민간인 사살 사건 보도 이후 하루 만에 전격 사과하며 특유의 '쿨'한 통치 스타일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김정은'의 이름을 못 박음으로써 사실상 북한 최고지도자의 공식 사과로,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이라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줘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 국방부 첩보와 북한군 입장 상이점 발견. 진실은 무엇일까? 김위원장 사과에 여권 좌파들 반응 ■기사에 따르면 20.09.25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명의로 북한이 우리 측에게 통지문을 보내왔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25일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을 통해 북한이 보내온 통신문을 소개하기에 짧게나마 국민들과 유가족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이후 통신문을 읽은 후 서 실장은 우리가 북에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답신을 보내온 것이라 평하며 재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알렸다 ■서훈 안보실장 먼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 우리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통신문 중략) 방금 발표한 통지문은 우리가 북에 공식적으로 요구한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답신을 보내온 것으로 사태 발생 경위에 대한 북측의 설명, 우리..
나무위키 위키러 12세 초등학생? 관리자에게 아부와 오픈위키 민주주의를 부정? icu6170 Kim_bada 광주광역시 광자검 논란 초등학교 3학년때 정치 입문 정치 중수이며 진보주의자! ■기사에 따르면 20.09.25 나무위키 토론 스레드 「24일 대통령 행적도 추가했으면 합니다」가 “완벽한 토론” 밈(meme)을 남긴 체 사라졌다. 이에 해당 위키러들은 어째서 토론이 닫히게 된 것인지 의문을 남기며 관리자의 중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일었다. 이에 한 위키러가 관리자를 두둔하며 아부성 맨트를 내뱉고 있는 가운데 그 인물에 대한 추적을 시작한다 ■이외 다른 소스 icu6170 24일 대통령 행적 문서가 사라지자 1.241 위키러는 의문을 나타내며 관리자님이 중립을 안 지키면 대체 어떡하나요? 라며 토론이 닫힌 것에 비판하자. icu6170 위키러는 관리자를 두둔하며 방패막이를 자처한다. 심지어 이 의문을 제기한 토론 스레드 마저 결국 중단되기에 이른다 #1 *1.241.252 야갤에 내용..
문재인 대통령 NSC 안보실장에 맡기고 아카펠라 공연 관람했다. 최초 첩부후 10시간. 사실확인 후 6시간 문 대통령에게 대면보고했다. 6시간의 진실을 밝혀라. 「탄핵 사유」나무위키 현황 ■기사에 따르면 20.09.23 - 20.09.24 타임라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은 「연평도 해역 우리 국민 총살」 사건에 대해 대면 보고를 받은 것은 23일 오전 8시 30분이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매우 유감스럽다” 표명한 것은 33시간 뒤인 24일 오후 5시였다 이에 앞서 청와대에서는 22일 오후 10시 30분 실종자에 대한 사살·시신 훼손 첩보를 입수하였고 서훈 안보실장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를 거쳐 익일 23일 새벽 2시 30분에 정확한 첩보로 결론 내린 상태였다. 그럼, 왜 정확한 사실인 것을 판명하고도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고 6시간이 지난 후에 보고했을까? -*일각에서는 청와대 참모진이 잠을 자는 대통령을 깨우기 송구스러워 기상 후 아침 8시 30분에 보고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