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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포승읍 미니스톱 편의점 점주와 싸운 뒤 홧김에 편의점으로 차량 돌진 30대 여성 검거 20분 대치 공포탄 1발 쏘며 운전자 검거 음주운전? 공모전 작품 분실 때문! ■기사에 따르면 20.09.15 15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의 한 편의점으로 30대 여성 운전자가 차를 몰고 돌진했다 여성 운전자는 편의점으로 돌진한 이후에도 내부에서 앞뒤로 「급가속」을 반복하며 가게를 파손했다 □목격자 “차가 그냥 돌진을 하더니 들어가더라고 문을 부수고 편의점 안으로, 그러더니 막 휘젓는 거예요. 안에 들어가서 차를…” ■이외 다른 소스 ①경찰은 순찰차로 입구를 막고 20분간 대치해 공포탄 1발 쏘며 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여성 운전자 A 씨는 약 30분간 난동을 피웠던 것으로 전해진다 ②경찰은 운전자 A 씨가 편의점을 40대 편의점 점주와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범행 동기는 운전자 A 씨가 편의점을 통해 보내려던 공모전 작품이 사라져 ..
윤미향 당직 사퇴 당원군 행사 않겠다. 검찰 업무상 횡령 배임 사기 8개 혐의 불구속 기소 1억 35만원 개인용도 사용!? 윤의원 검찰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또 욕보였다! ■기사에 따르면 20.09.14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검찰의 불구속 기소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SNS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윤 의원은 “모든 당직에서 사퇴하고, 법정에서 결백을 밝혀나가겠다” 적었다 ■윤미향 페이스북 전문 오늘 검찰의 불구속기소에 대해서 입장문을 통해 말씀드린대로, 법정에서 저의 결백을 밝혀나겠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저 개인의 기소로 인해 더이상 당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검찰이 덧씌운 혐의가 소명될때까지 모든 당직에서 사퇴하고, 일체의 당원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며, 오직 당원으로서 의무에만 충실하고자 합니다. 또한, 당 지도부가 이러한 요청을 즉시 수용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서 송구합니다...
추미애 “나와 내 아들이 가장 큰 피해자” 검찰수사 하지 않음으로써 아들과 제가 가장 큰 피해자...? 과거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은 아주 쉬운 수사' 발언 재조명 졸속 수사 지휘내리나? ■기사에 따르면 20.09.1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늘 (14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본인과 아들이 휴가 미복귀 논란에 「가장 큰 피해자」라 발언했다 검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의구심에 추미애 장관은 오히려 수사를 안 할수록 아들과 제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해 추 장관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수사하지 않음으로써 아들과 제가 가장 큰 피해자” ■이외 다른 소스 ①능력을 갖고 있는 아이가 여당 당대표의 아들이란 이유로 떨어지는 역차별을 당했다고도 했다 ■추미애 “정상적인 방식을 바꿔서 제비뽑기로 떨어뜨렸다라는 사실도…” ②보좌관 전화한 의혹도 “그런 사실 없다” 에서 “알지 못한다” 로 말이 조금 바뀌었다 □박형수 “당시 보좌관한테 그때 아들 ..
추미애 국회 대정부 질문 대법원 판례로 탈영에 해당된다는 지적에 “야비한 것 아니냐”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이 가짜뉴스? 오해 억측하지 않았나 아들 통역병은 제비뽑기로 떨어트린 것 ■기사에 따르면 20.09.1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여·야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였다 판사 출신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부대장 허가 기록 없다면 군무이탈 (탈영)에 해당된다는 대법원 판례를 제시했지만 추미애 장관은 대수롭지 않게 치부하며 “야비한 것 아니냐”고 대답해 일각에서 태도 지적이 있었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정확히 해명되지 않으면 그것이 바로 탈영이고 엄마 찬스다” “대법원 판례를 보더라도 이런 경우에 적법한 휴가 승인이 있었다는 입증 책임이 오히려 피고인에게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탈영, 황제 그렇게 굳이 얘기하셔야 되겠습니까?” “너무 야비하지 않습니까?” ■이외 다른 소스 ①2017년 6월 추미애 아들 서모씨는..
인터넷 방송 BJ에게 별풍선 쏘려고 수천만원 대출까지 받았다 제주도 30대 강도살인 용의자 생활고 주장? 피해자는 버스비 아끼려 1시간 반을 걸어다녔다 청원게시판 등장 ■기사에 따르면 20.08.30 제주민속오일시장 부근 호박밭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걸어서 귀가하던 여성 (39)를 흉기로 살해한 강모씨 (29)는 다음날 31일 오후 10시 48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주차장에서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되었다 범인은 체포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다 저질렀다고 진술했고 그가 피해자를 살해한 뒤 훔친 것은 일만 원과 신용카드가 전부였다 □강현욱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부검의) “흉기에 찔린 부위 다르지만 높이 일정 짧은 시간 안에 흉기가 들어갔다는 거죠 동일하게 제압된 상태에서 손이 닿을 수 있는 거리까지만 이뤄져” ■이외 다른 소스 ①20.08.30 여성 뒤로 지나쳐가는 탑차는 인근 주차장에서 주차를 마쳤다. 이윽고 차량에서 내린 강모씨는 피해자 30대 여성의 뒤..
국방부 보도자료 민주당 국방부 인사들이 당정협의로 작성했다 절차상 문제가 없다던 언론보도 관련 참고 자료 정작 휴가 연장 명령서 청탁전화 언급 안해 육군 지휘관으로 꼬리자르기? ■기사에 따르면 20.09.12 국방부는 지난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휴가에 「아무 문제가 없다」 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SBS 취재에 따르면 발표 전날인 9일 당정 인사가 국회에서 만나 사전의 발표 내용을 논의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국방부에서는 박재민 차관과 한현수 기조실장등이 민주당에서는 황희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열린 당정협의는 「추미애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 관련된 법적인 문제」를 협의하였다 ■이외 다른 소스 ①복수의 국방부 핵심 관계자들은 SBS과의 인터뷰에서… ■국방부 관계자 “관련 법·훈령 등 정리해 민주당 의원들과 공유” “당정 협의 결과로 국방부의 언론 발표용 참고자료 최종 작성돼” *당정협의 다음 날, 국방부는 참고자료를 발표했다 ②20.09.10 10일 ..
더불어민주당 황희 제보자 당직 사병 현모씨 실명 거론 조리돌림 지시? 산에서 놀던 철부지의 불장난으로 온 산 태워 먹어 단독범으로 볼 수 없어 공범세력 철저히 규명 ■기사에 따르면 20.09.12 추미애 법무부 장관 병역 특혜·외압 행사 의혹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수호에 나서고 있다 이해찬 민주당 전 대표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아들 군대 탈영 의혹에 야당의 억지라 일축했다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업무를 가지고 얘길 하면 모르겠는데 검찰 개혁안이라든가 이런 얘기는 안 다루고…” “억지를 부리는 게 아닌가?” ◇김어준 “결국 정권을 가져가려고 하는 그런 작업 아니겠습니까?” □이해찬 “그건 꿈이죠, 꿈” - 일각에서는 이러한 이해찬 전 대표의 언행에 조국 사태가 떠올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09.24 딱 일년전 지난해 9월 24일 이해찬 당시 민주당 당대표는 검찰의 조국 장관 압수수색에 '참 어이가 없다'라고 검찰..
추미애 직접 국방부 민원실에 직접 전화해 휴가 문의 법무부 장관실 관계자 국방부에 통역병 청탁 전화 '없던 일로 해달라' 회유 종용 전화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가_추미애다 추극기부대 등장 ■기사에 따르면 20.09.09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공개한 국방부 문건에 따르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재휘 씨가 병가 휴가와 관련해 서씨의 부모가 문의 전화 했다는 사실의 문건이 공개됐따 □국방부 민원 “병가가 종료되었지만,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아서 좀 더 연장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문의를 함” “본인으로서 지원반장에서 묻는 것이 미안한 마음도 있고 부모님과 상의를 하였는데 부모님께서 민원을 넣으신 것으로 확인” * 해당 지원반장은 다음부터는 서재휘 일병이 스스로 전화해 의문점을 묻고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 표명한 것까지 적혀있다 ■이외 다른 소스 ①20.09.09 YTN 취재 결과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건 것은 모친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일각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