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미애

(22)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사건 무혐의 결론!! 휴가 절차는 적법했으며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 한것은 청탁이 아닌 민원 처리과정 확인. 추 장관 관여안해. 장교연락처는 왜 전달했나? 거짓말? ■기사에 따르면 20.09.28 검찰 발표 서울 동부지검에서 오늘 (28일)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사건에 관하여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추 장관이 청탁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뚜렷한 정황이 보이지 않았으며 그 근거는 추 장관으로 어떤 지시도 받지 않았다는 최 보좌관의 진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전 보좌관 최 씨 간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면 석연치 않은 부분이 남아있다 ■이외 다른 소스 2017.06.21 17년 6월 21일 당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아들 서 모씨의 인사를 담당하는 김 모대위의 전화번호를 보좌관 최 모씨에게 전했고, 48초 뒤 최 보좌관은 “네” 라는 답장을 보낸다. ■추미애 민주당대표 김모 대위(지원장교님) 010-XXXX-XXXX □최OO 전 보..
추미애 국회 법사위에서 김도읍 '법무부 장관님' 3번 불러도 무시했다 무성의한 질의태도 논란. 침묵시위!? 열린민주당 김진애 묵언수행 품격있는 대응 네티즌 "국회가 사찰이냐?" 지적 잇따라 ■기사에 따르면 20.09.23 어제 23일, 국회 법사위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무성의한 답변 태도가 논란이다. 추 장관은 김도읍 의원의 질문에 무시로 일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읍 국민의힘 법무부 장관님! 법무부 장관님! 법무부 장관님! 이제 대답도 안 하십니까?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듣고 있습니다 ■김도읍 질문할까요? (추미애 …) -*결국 민주당 소속 윤호중 법사위원장의 중재에 회의가 진행됐다 ■이외 다른 소스 질의 태도 논란 이어 추 장관은 모호한 답변으로 자신의 의지를 표명했다. ■김도읍 자료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추미애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도읍 확인되면 자료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추미애 확인해 보겠습니다 20.09.21 이틀 전 추미애 장관은 「소설 쓰시네」 발언 이후 마이크가 켜..
추미애 장관 아들 안중근 비유에 '아픈데도 안중근 말씀 따랐다 강조해 준것' 안의사 후소 '안중근 의사가 묘에서 벌떡 일어나 통곡할 일' 윤미향은 유관순 열사? 윤주경 역겹다? 클리앙 반응 ■기사에 따르면 20.09.17 지난 16일 민주당 박성준 원내대변인이 추미애 아들 서 모씨를 「안중근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것」 발언을 두고 야당과 안중근 의사 후손들의 거센 반발이 계속돼 이틀째 논란 중이다 일각에서는 현재 검찰에 기소돼 수사를 받는 윤미향 의원은 유관순이냐는 조롱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 다른 소스 ①20.09.17 추미애 장관은 박성준 의원의 안중근 의사 발언이 “자신의 아들이 안중근이라는 것이 아니라 아픈데도 군대에 간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안중근 의사에 비유해서… 논평을 냈습니다. *여기에 장관님 동의하십니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제 아들을 안중근이라고 비유를 한 것이 아니라… 아픈데도 불구하고, 그 말씀에 따랐다 함..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입장문 삼보일배 그 일로 인해 높은 구두를 신을 수 없다 안철수 신든 말든 아무런 관심도 없다 추장관 SNS 변명에 국민의당 안대표의 돌직구 네티즌들 갓철수 외쳐!? ■기사에 따르면 20.09.13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문을 게시했다 □추미애 “코로나19 위기로 힘든 상황에서 제 아들의군 복무 시절 문제로 걱정을 끼쳐 정말 송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저는 그동안 인내하며 말을 아껴왔습니다 검찰 수사에 영향을 줘서는 안된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오른쪽 무릎을 수술 받기 위해 병가를 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 후 3개월 이상 안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지만 아들은 한 달을 채우지 못하고 부대로 들어갔습니다” “제 남편은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입니다… 아들이 군에 입대하던 날이나 전역하던 날 모두 저는 아들 곁에 있어 주지 못했습니다” “⒝상황 판단에 잘못이 있었으면 사죄의 삼보일배를 했습니다. 그 일로 인해 제 다리도 높은 구두..
JK 김동욱 Choo 하다 choo 해 한마디 게시했다가 대깨문에게 양념당해 SNS 트위터 계정패쇄!? 추극기부대 이번엔 ubc 울산방송 시청자 게시판 하차 촉구 테러벌여! 빅토리 이명박 헌정곡 주장까지 ■기사에 따르면 20.09.14 가수 JK 김동욱 씨가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화제다 이른바 문빠라 불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세력들은 추극기를 휘날리며 추미애를 저격한 김동욱을 향해 몰매를 가하고 있다 JK 김동욱은 UBC 울산방송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현재 시청자 게시판에는 추미애 수호를 외치는 네티즌들이 김동욱 하차를 촉구하고 있다 ■이외 다른 소스 ①2020년 2월 - 3월 중국 우한바이러스 COVID-19 (이하 코로나 19)가 국내에 도래하며 마스크 파동이 일어났고 그럼에도 한국은 중국발 입국 금지를 하지 않은 체, 중국으로 마스크를 지원했다. 당시 김동욱 씨는 마스크 난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트위터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추미애 “나와 내 아들이 가장 큰 피해자” 검찰수사 하지 않음으로써 아들과 제가 가장 큰 피해자...? 과거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은 아주 쉬운 수사' 발언 재조명 졸속 수사 지휘내리나? ■기사에 따르면 20.09.1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늘 (14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본인과 아들이 휴가 미복귀 논란에 「가장 큰 피해자」라 발언했다 검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의구심에 추미애 장관은 오히려 수사를 안 할수록 아들과 제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해 추 장관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수사하지 않음으로써 아들과 제가 가장 큰 피해자” ■이외 다른 소스 ①능력을 갖고 있는 아이가 여당 당대표의 아들이란 이유로 떨어지는 역차별을 당했다고도 했다 ■추미애 “정상적인 방식을 바꿔서 제비뽑기로 떨어뜨렸다라는 사실도…” ②보좌관 전화한 의혹도 “그런 사실 없다” 에서 “알지 못한다” 로 말이 조금 바뀌었다 □박형수 “당시 보좌관한테 그때 아들 ..
추미애 국회 대정부 질문 대법원 판례로 탈영에 해당된다는 지적에 “야비한 것 아니냐”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이 가짜뉴스? 오해 억측하지 않았나 아들 통역병은 제비뽑기로 떨어트린 것 ■기사에 따르면 20.09.1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여·야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였다 판사 출신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부대장 허가 기록 없다면 군무이탈 (탈영)에 해당된다는 대법원 판례를 제시했지만 추미애 장관은 대수롭지 않게 치부하며 “야비한 것 아니냐”고 대답해 일각에서 태도 지적이 있었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정확히 해명되지 않으면 그것이 바로 탈영이고 엄마 찬스다” “대법원 판례를 보더라도 이런 경우에 적법한 휴가 승인이 있었다는 입증 책임이 오히려 피고인에게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탈영, 황제 그렇게 굳이 얘기하셔야 되겠습니까?” “너무 야비하지 않습니까?” ■이외 다른 소스 ①2017년 6월 추미애 아들 서모씨는..
국방부 보도자료 민주당 국방부 인사들이 당정협의로 작성했다 절차상 문제가 없다던 언론보도 관련 참고 자료 정작 휴가 연장 명령서 청탁전화 언급 안해 육군 지휘관으로 꼬리자르기? ■기사에 따르면 20.09.12 국방부는 지난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휴가에 「아무 문제가 없다」 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SBS 취재에 따르면 발표 전날인 9일 당정 인사가 국회에서 만나 사전의 발표 내용을 논의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국방부에서는 박재민 차관과 한현수 기조실장등이 민주당에서는 황희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열린 당정협의는 「추미애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 관련된 법적인 문제」를 협의하였다 ■이외 다른 소스 ①복수의 국방부 핵심 관계자들은 SBS과의 인터뷰에서… ■국방부 관계자 “관련 법·훈령 등 정리해 민주당 의원들과 공유” “당정 협의 결과로 국방부의 언론 발표용 참고자료 최종 작성돼” *당정협의 다음 날, 국방부는 참고자료를 발표했다 ②20.09.10 10일 ..